#부경동물원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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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사자’ 바람이 떠난 동물원서 잇따라 죽어간 백호·흑표범 : ‘사유재산’이라 조처 어렵다는 당국에 한숨만 나오는 상황이다 “이대로 뒀다간, 멸종위기종부터 그곳에 있는 동물들 모두 떼죽음 당할지도 모릅니다.”(이형주 어웨어 대표)사자 ‘바람이’가 떠나온 곳, 경남 김해시 부경동물원에서 최근 동물 두 마리가 잇따라 사망하자 남아있는 동물들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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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사자' 구조했더니…4살 딸이 그 자리로 "황당" 동물 학대와 부실 운영 등으로 논란이 됐던 김해 부경동물원에서 '갈비뼈 사자'로 불렸던 수컷 사자 '바람이'의 딸이 현재 같은 실내 사육장에 갇힌 것으로 전해졌다. 바람이 딸, 실외 사육장에서 아빠가 있던 실내 사육장으로 옮겨 9일 김해시청 홈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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