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100만 캔 팔린 ‘버터맥주’, 논란 일자 ‘고래밥’ 긴급 소환버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버터맥주’라고 광고한 혐의를 받는 판매업체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최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달 29일 ‘뵈르(BEURRE) 맥주’ 판매업체인 버추어컴퍼니와 박용인 대표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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