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소재환,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두 번째 금메달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윤성빈을 잇는 한국 남자 봅슬레이 유망주 소재환(18·상지대관령고)이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강원 2024)에 참가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에 두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소재환은 23일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
[2024강원] '대한민국 역사상 첫 금메달' 봅슬레이 소재환, 사상 첫 역사 써내다(MHN스포츠 이솔 기자) '전설' 윤성빈(스켈레톤)을 이어 대한민국 썰매 종목을 책임질 소재환(봅슬레이)이 또 한번 세계 최정상에 섰다.23일 오후(한국시간) 펼쳐진 봅슬레이 남자 모노몹 종목에서는 대한민국의 소재환이 1분 48초 63의 기록으로 금
[청소년올림픽] '봅슬레이 인생 2막' 원윤종 "행정가로 후배들 돕고 싶어"'선수 롤모델'로 강원 2024 참여…"알펜시아 트랙에서 큰 대회 이어지길"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원윤종 (평창=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강원 2024)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지정하는 선수 롤 모델(Athlete
'생모 사망' 알린 봅슬레이 선수 강한, 과거 가정사 눈길[TV리포트=차혜미 기자] 봅슬레이 선수 강한이 생모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봅슬레이 선수 강한은 21일 오후 본인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계정을 통해 어머니의 작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25년 만에 엄마를 만나고 왔다. 지난 6월 2일 하늘의 별이 되신 나의 엄마,
25년 만에 엄마 만난 봅슬레이 국가대표 강한, 가슴 찢어지는 소식 전했다봅슬레이 국가대표 선수 강한이 가슴 아픈 소식을 전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 강한 /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강한 인스타그램 강한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쓰러운 사연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25년 만에 엄마를 만나고 왔다. 지난 6월 2일 하늘의 별이 된 나의 엄마. 오늘에서야 소식을 듣고 급하게 만나고 왔다”며 엄마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어 “어떻게 말을 꺼내야 […]
강한, 25년 만 만난 母 사망 비보 "낳아주셔서 감사...꿈에 나와주길"[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봅슬레이 선수 강한이 그리워했던 어머니를 사망한 후에 만난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한 선수는 21일 자신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25년 만에 엄마를 만나고 왔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6월 2일 하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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