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퍼슨 울린 테니스 선수, 프랑스오픈 여자복식서 실격가토 미유(오른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가토 미유(일본)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4천960만 유로·약 706억원) 여자 복식 경기 도중 실격당했다. 복식 세계 랭킹 31위 가토는 알딜라 수치아디(복식 32위·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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