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안-소송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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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오리알 현실로?…마지막 기회까지 걷어찬 피프티 [D:이슈] 결국 ‘극적 재회’는 없었다. 그룹 피프티 피프티는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기각에 즉시 항고를 결정했다. 이와 별개로 본안 소송 준비에도 착수하면서 전속계약 분쟁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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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측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중지, 신뢰관계 파탄의 책임 밝힐 것"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홍지윤 측이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과 관련 공식 입장을 내놨다. 14일 홍지윤의 소속사 생각 엔터테인먼트는 "홍지윤과 전 소속사 에스피케이 엔터테인먼트 사이에 있었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의 인용결정으로 둘 사이의 전속계약은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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