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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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XY 염색체' 복서 논란 계속…여자? 남자? 성전환? ‘XY 염색체’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두 명의 선수가 모두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종목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성별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논란의 중심의 선 선수는 알제리의 이마네 칼리프(26·여자 66kg급)와 대만의 린위팅(28·여자 57kg급). 두 사람 ‘XY 염색체’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두 명의 선수가 모두 2024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종목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성별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논란의 중심의 선 선수는 알제리의 이마네 칼리프(26·여자 66kg급)와 대만의 린위팅(28·여자 57kg급).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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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복싱 최강자들의 대결 'FW1 FIGHT NIGHT', "8월 3일 청평가족호텔서 개최" [퍼블릭뉴스=박종혁 기자] FW1 프로모션이 주최하고 KBM 한국복싱커미션이 주관하는 복싱대회 'FW1 FIGHT NIGHT'이 오는 8월 3일 저녁 7시 청평가족호텔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등 아시아권 복싱 강자들이 참여해 진검승부를 가린다. 이날 메인이벤트로 WBA 동아시아 밴텀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가 펼쳐진다. 한국에서 활동 중인 필리핀 출신 라넬리오 퀴조(FW1)와 KBF 한국 밴텀급 챔피언 오상헌(대구코리아체육관)이 맞붙는다. 이어 2체급의 KBM 한국 타이틀매치가 개최된다. 밴텀급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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