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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분 있어서”·“유니크한 아이디어”…‘크리에이터’ 변신 나선 스타 감독·작가들 [D:방송 뷰] ‘마인’, ‘힘쎈여자 도봉순’ 등을 집필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백미경 작가가 티빙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이하 ‘나대신꿈’)을 통해 ‘크리에이터’로 변신했다. 대본 집필에는 전혀 참여하지 않고, 작품의 방향성 및 캐스팅 등에 도움을 주는 ‘기획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것이다.“이런 자리가 생각보다 어색해서 고사를 했는데, 티빙에서 뭐든 도움이 되라고 압박을 해서 도움이 되려고 왔다”라며 ‘나대신꿈’ 제작발표회에도 나선 백 작가는 “김민경 감독과도 친분이 있고, 유자 작가님은 나의 보조작가를 5년 정도 했던 절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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