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사제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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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품에 안긴 돼지가 되고 싶었다 [본영화 또 보기] ‘파묘’ 기다리면서 보는 ‘검은 사제들’ 비하인드 ② 개봉 전부터 장재현 감독의 ‘파묘’에 엄청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기다리는 동안 감독의 전작인 ‘검은 사제들’을 다시 본다. 강동원과 돈돈이 ‘검은 사제들’에서 강동원과 특별한 호흡을 맞춘 파트너가 있었으니, 바로 돼지 ‘돈돈이’였다. 영신(박소담)에 깃든 악마 ‘마르베스’를 돼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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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제들, 파묘의 감독 장재현이 오컬트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 출처 https://theqoo.net/square/3120445562?page=5 더쿠 - 검은사제들, 파묘의 감독 장재현이 오컬트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 원래는 보고 싶은 영화와 만들고 싶은 영화의 경계에 있는 장르였다고 함 그러다가 돈암동 근처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신부님을 보고 이세계적인 이질감을 느껴서 그것을 영화로 가져온 것이 theqoo.net 원래는 보고 싶은 영화와 만들고 싶은 영화의 경계에 있는 장르였다고 함 그러다가 돈암동 근처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신부님을 보고 이세계적인 이질감을 느껴서 그것을 영화로 가져온 것이 본문의 <12번째 보조사제> 이때부터 검은사제들, 사바하, 파묘 등의 오컬트 영화 전문감독으로 나아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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