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시켜놓고 '보신탕'이라고 우기면서... 정신이 제대로 나간 외국 유튜버 (영상)외국 유튜버가 감자탕을 보신탕으로 잘못 주장하며 한국에 부정적 프레임을 씌운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국내 누리꾼들은 그의 주장을 비판하고 있다.
'깨갱' 강아지 때려죽인 영상에…보던 경찰도 고개 떨궜다동물권단체 케어, 시민 200여명 국회 앞에 모여 '개식용 금지법' 촉구…여야 관련법 발의에, 주무부처 농식품부 장관도 "개식용 특별법 제정해야" 목소리…국민 57% "개식용 법 금지 찬성","깨갱, 깽, 깽, 끼잉."15일 오후 국회 앞에 고통스러워
초복날, 죽을뻔한 개 90마리가 살아나왔다[남기자의 체헐리즘][꼬리치는 음식은 없다 - ②] 폭우 퍼붓던 초복날, 살리려는 이와 죽이려는 이가 살벌하게 대치했던 경기 남양주 '개 농장'…고성과 욕설, 열흘 꼬박 걸려 살린 개 90마리, 땅을 밟고 냄새를 맡고 꼬리를 흔들기 시작했다개농장에서 살린 개를 만났습니다
아침에만 9마리 죽었다던…아름다운 제주의 '개농장'[꼬리치는 음식은 없다 - ①] 여름휴가 몰리는 밝은 섬의 '숨겨지고 어두운 이면', 뜬장 갇힌 500마리 불법 개농장, 주인은 "오늘 하루만 9마리 죽었다, 불쌍한 것들 내가 키우는 거야" 욕설에 큰 소리, 제주시도 지난해 10월 시내 개농장 39개
초복 맞아 가게 앞 도마서 개고기 손질하는 국내 유일 개시장 풍경, 갈등 폭발 중전국 유일 개시장인 대구 북구 칠성개시장에 초복 맞이 손님이 몰렸다. 일부 식당은 가게 앞에서 개고기를 손질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초복을 하루 앞둔 지난 10일 정오쯤 대구 북구 칠성개시장에서 한 직원이 개고기를 손질하고 있다. /뉴스1 뉴스1은 초복(7월 11일)을 하루 앞둔 지난 10일 대구 북구 칠성개시장의 모습을 취재·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한 건강원 매장 밖에는 개소주와 흑염소 […]
개고기 팔면 과태료 500만원…서울시의회, 조례안 추진서울시의회가 개고기를 취급하는 업체에 5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는 조례안을 추진한다.1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김지향 의원은 개 식용을 근절하기 위해 '개·고양이 식용 금지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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