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 'X뚱땡이' 'X같이 생겼다' 막말 남편…서장훈 '분노''물어보살' 서장훈이 출산 후 살이 찐 아내에게 막말을 퍼붓는 남편에 분노했다.지난 1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는 게임, 담배, 막말 3단 콤보 남편과, 그를 바꾸고 싶어 하는 아내가 함께 의뢰인
이수근 "무속인 母, 못 받아들여…유년기부터 떨어져 살았다"방송인 이수근이 무속인인 엄마와 어릴 적부터 떨어져 지내야만 했던 사연을 고백했다.1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무속인인 여성과 그 딸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먼저 딸은 무속인인 엄마가 자신의 모든 것을 다 꿰뚫고 있어 부담스
'181cm·45kg' 말라서 죽을 뻔했던 男…서장훈 "최악의 아빠"지나치게 마른 몸매 때문에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남성이 등장했다.지난 1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젊은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아내는 "남편이 너무 말라서 최근에 죽을 뻔했다. 기흉 때문에 병원에서 심정지가 왔다"고 말해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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