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차 된 마세라티를 자전거로 쿵... 2천만 원 수리비에 누리꾼 공분지난 21일 대전에서 한 중학생이 주차된 차량을 자전거로 긁어 손상시켰는데, 차주가 수리비로 2,100만 원을 요구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 사건은 글쓴이 A씨의 중학교 3학년 아들이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도
"아내와 자식 둘이서 먹다 남은 보쌈..."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에게 줬더니...가정주부 A씨는 남편 B씨가 퇴근한 뒤 음식을 준비하는 대신 배달음식을 주문하기로 결정했다.하지만 남편에게 먹다 남긴 음식을 제공한 것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한 논쟁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급속도로 확산되었다. 지난 19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
로또 3등 당첨만 2번째, 40대 가장 당첨금 절반 기부한 사연 화제40대 초반의 가장 A씨가 로또 3등에 2번이나 당첨돼 당첨금의 절반을 아동복지시설에 기부한 소식이 전해졌다.A씨는 농협은행 거래내역 확인증을 통해 1055회차 3등 당첨금인 126만9215원을 받았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이 중 60만원을 후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외제차 몰면서, 모텔비는 아까웠나..?" 남의 주차장에서 애정 행각을 벌인 것도 모자라 피임도구 및 휴지 버리고 가...새벽에 남의 빌라 1층 주차장에서 애정 행각을 벌인 커플이 애정 행각 때 사용했던 피임 도구와 휴지 등을 버리고 그냥 떠난 사연이 전해졌다.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남의 집 빌라에 와서 애정 행각 뒤처리 없이 가버렸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
“커버 불가” 공감 바랐다가 되려 욕먹은 주유소 ‘이 상황’[글] 박재희 에디터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사연이 있다. 평소 자주 가는 주유소에서 아들이 쓰레기를 버리려다 제지당해 기분이 언짢다며 하소연 한 사연이다. 그런데 해당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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