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XX 보고있냐?’ 주차장 입구 막은 ‘적반하장’ 캐스퍼에 네티즌 폭발주차장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명 ‘주차 빌런’에는 여러 형태가 있지만 가장 흔한 경우는 지정된 주차구역 이외에 주차해 다른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경우다. 이번에 논란이 된 빌런 차주는 욕설까지 했다고 하는데, 어떤 사건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출근길 혼잡한 사거리에서 사설 구급차 운전자가 한 상욕 수위, 어안이 벙벙하다출근길 사이렌 울리며 끼어든 사설 구급차가 상욕행위로 논란. 구급차 운전자는 양보받지 못해 욕설을 퍼부었고, 이에 대해 구급차를 운행한 누리꾼은 사과와 반성을 표명함. 사설 구급차의 행동은 다른 구급차들의 이미지를 해친다는 지적도 있음.
'지하철 콧물녀'가 누리꾼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사진)지하철에서 코를 푼 뒤 의자에 닦은 여성에 대한 비난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의자에 콧물을 묻히는 행위는 범법 행위로 간주되며, 누리꾼들은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안전지대 침범+역주행.. 위험천만 버스의 질주에 네티즌 일동 경악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는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충남 논산시의 한 국도에서는 버스가 안전지대를 침범해 추월하는 일이 벌어졌다. 심지어는 중앙선까지 넘어 역주행까지 했다.
"동네에 더러운 놈 있어" 설 연휴 조용한 동네에 내걸린 '경축' 현수막: 입 떡 벌어질 만한 내용이지만 '오죽했으면 그랬을까' 싶어진다"대한민국 법원이 인정한 상간남" 평온한 설 연휴, 한 동네에 내걸린 현수막이다. 한 네티즌은 9일 보배드림에 '상간남 집 근처 명절 이벤트'라며 해당 현수막 사진을 공개했다. 현수막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배우자의 외도로 소송이 벌어졌고 이후 해당 네
무개념 동대표.. 쓰레기통에 고급차 상처나니 ‘수리비 N빵 하자’?아파트 동대표는 많은 일을 한다.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논란의 아파트 동대표 아줌마 카톡이라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다. 동대표는 큰 쓰레기통이 바람에 날려 입주민의 차에 상처를 냈는데 관리비에 나누어 청구한다고 했다.
도로에 꽁초 버린 몰상식 운전자.. 셀프 참교육 최후에 네티즌 ‘폭소’한 운전자가 도로에 담배꽁초를 무단투기한 사례가 화제다. 운전자는 창문을 열고 담배꽁초를 밖으로 투척한다. 그런데 담배꽁초가 떨어지지 않고 차체에 붙었다. 이를 목격한 신고자는 블랙박스 촬영본을 공유해 많은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거지 XX 등장’.. 아산-목포 280km 택시비 먹튀 男에 네티즌들 폭발보배드림에 올라온 사연. 충남 아산 온양에서 전남 목포까지 280km를 이동한 택시에서 무임승차 먹튀가 발생했다. 사연자는 몸이 불편하신데 택시기사 일을 하시는 아버지가 장거리 손님을 태웠다 먹튀를 당했다라고 설명했다.
“우산으로 찍고 발길질”.. CCTV 찍힌 주차장 테러에 네티즌 ‘경악’한 차주가 생애 첫 차이자, 출고 3달이 채 안 된 자신의 차량을 아무 이유 없이 훼손하고 사라진 무리를 잡아 처벌받게 하고 싶다며, 자신의 차량과 피의자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피의자는 총 4명으로 앳돼 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지하 주차장서 벌어진 일… “법 어긴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냐” 되레 큰소리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고카트를 타고 이동하는 입주민에 대한 안전 문제 제기에 항의가 돌아와 논란이 되고 있다. 고카트 타는 사람은 안전 조치를 취했지만, 이런 행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의 반응이 논란이 된다. 사회의 이해와 배려가 부족한 상황
어느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여학생 나체사진 소동학생이 여학생 사진에 나체사진을 합성하고 유포한 사건이 발생. 부모는 합의금 제시에 동의하지 않고 법적 조언을 달라고 요청. 누리꾼들은 합의하지 말고 적절한 처벌을 주장. 변호사 선임을 권고.
“초밥에서 회만 쏙 빼먹고 차갑다며 환불을 요구합니다” (사진)배달된 초밥을 회만 쏙 빼고 환불 요청한 고객에 대한 누리꾼들의 공분이 일고 있다. 고객은 초밥이 식어서 못 먹겠다며 환불을 요청했고, 이에 대한 손님의 답장은 더욱 황당했다. 사연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비난과 공감이 섞여 있다.
“사흘 굶었어요. 국밥 한 그릇만”…40대 남성 호소 글에 온정 쏟아졌다보배드림 생활고를 겪던 한 시민에게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이 밥 한 끼를 선물한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A씨는 사흘을 굶었는데 세 분께서 18만원을 보내주었고, 이후에도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A씨는 이제 희망을 가지고 일어서고자
“오물이 가득”…세종 아파트 사전 점검, 무더기 하자에 입주자 분노세종 아파트 사전점검에서 인분 발견, 벽에 욕설 적힌 사건이 공개되었다. 공사 자재 어지럽고 타일, 벽지 마감되지 않았으며 화장실 변기에 오물까지 가득했다. 입주 예정자들은 건설사 의견만 믿지 말고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건설사는 입주 전까
“우리 아파트의 대표자가 아무래도 아파트 운영에 인생을 건 것 같다” (사진)아파트 대표가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낙엽 처리를 해결한 사연이 전해졌다. 이를 통해 관리비를 절감하고 친환경적인 처리 방법을 선택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찬사를 보였다.
‘새해부터 진상’.. 주차장 막고 해돋이 보러간 女, 네티즌 결국 ‘격노’새해 첫날 많은 인파가 해돋이를 보러 간 가운데, 해돋이 명소 주차장 입구에 차를 세워 다른 차들의 출입을 방해한 민폐 주차 차량의 차주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공용주차장 입구에 떡하니 주차를 하고는 차를 빼달라는 전화에 “지금 못 간다”라는
튜닝만 2,800만 원.. 그랜저 한 대값 들어간 역대급 모닝 튜닝카 등장'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있다. 튜닝에 너무 많은 돈을 쓴 나머지 신차 가격과 튜닝 비용을 합하면 더 좋은 차를 살 수 있다는 뜻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는 튜닝카 한 대는 자그마치 그랜저 한 대를 살 수 있는 금액이 투자됐다.
초등학교 5학년이 보낸 성희롱 문자… 누리꾼들 “소름이 끼친다” (사진)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이 친구에게 성희롱 문자를 보냈고, 누리꾼들은 충격을 받았다. 가해 학생은 장난이라 주장했지만, 누리꾼들은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비슷한 경험을 한 학부모도 등판하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오래 살고 볼 일” 지하주차장서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것을 목격한 누리꾼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거대 비행기 등장, 네티즌들 놀람 / 경차 주차 자리 두 칸 차지한 외제차 차주에게 욕설 쪽지, 논란 확산
벤츠 지바겐 타는 게 꿈이라는 19살, 부모님께 1000만원 '플렉스'19살 학생이 부모님에게 1000만 원을 선물한 이야기가 감동을 주었다. 그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은 돈을 부모님에게 드렸는데, 부모님은 매우 좋아하셨다. 또한, 부모님의 빚도 갚기 위해 선물을 했다고 한다. 이는 그의 첫 효도였는데, 자랑스럽다고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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