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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듬컴퍼니 Archives - Page 3 of 3 - 뉴스벨

#보듬컴퍼니 (54 Posts)

  • 강형욱 퇴직금 9670원 폭로 보듬컴퍼니 근무 직원의 증언 충격 ‘개훌륭’이 결방된 지난 20일 JTBC ‘사건반장’에는 강형욱이 대표이사인 보듬컴퍼니에 근무했던 전 직원들이 등장해 또 다른 폭로를 했다. 전 직원 A씨는 “퇴직 당시 강형욱 대표에게 카톡이 왔다. 급여 관련해서 할 말이 있다고 전화를 달라더라. 증거를 남겨야겠다는 생각으로 카톡으로 대화를 요청했다”며 “급여로 9670원을 받았다. 살면서 그런 경우는 처음 봤다. 견딜 수 없어서 고용노동청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청 측에서 삼자대면 날짜를 잡자 강형욱의 아내가 A씨에게 연락을 취했고 그제서야 급여를 받을 수 있었다고 주장했
  • 강형욱 논란 계속... 입금이 되지 않은 개에게는 밥 안 주고 굶겨 강형욱이 훈련비가 입금이 되지 않은 개를 굶겼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보듬컴퍼니 전 직원 A씨가 강 대표의 갑질과 폭언 등을 다룬 기사에 남긴 댓글이 캡처되어 올라왔다. A씨는 "(강형욱은) 훈련소에 맡길 개의 견주가 입금이 조금이라도 늦어지면 그 시간부터 개 밥을 주지 말라고 했다"며 "저는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날 (학대) 당한 그 개의 종과 이름도 기억한다"고 햇다.그는 "물론 제가 몰래 사료를 줬다. 그날의 충격은 잊지 못한다. 해명이 늦는 듯하지만 변명이라도 해봐라"고 하
  • KBS 측 "'개훌륭' 사건 추이 지켜보며 강형욱 훈련사 입장 표명 기다리는 中" [공식]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강형욱이 대표로 있는 보듬컴퍼니에 근무했던 직원들이 갑질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개는 훌륭하다'가 긴급결방했고 제작진 측은 강형욱 대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알렸다. 21일 KBS 측은 '개는 훌륭하다' 결방 장기화와 관련 스포츠투데이에 "프로그램에서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서 제작진도 사실관계 파악에 한계가 있는 상황입니다. 사건 추이를 지켜보면서 강형욱 훈련사의 입장 표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알렸다. 앞서 최근 채용·구직 플랫폼에는 강 훈련사가 운영하는 보듬컴퍼니와 관련해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업무 내내 감시를 한다"는 등 직원들의 평가가 논란이 됐다. 인격모독 발언과 메신저 내용을 검사했다는 발언도 있어 파장이 일었다. '강형욱의 보듬 TV' 유튜브 최신 영상에는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 A 씨가 "머슴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다"라는 폭로 댓글을 달기도 했다. A 씨는 "쉬는 날에 심부름시키거나 폭염, 폭설에 중노동을 지시하고 인격을 폄하했다", "명절 선물로 배변 봉투에 담은 스팸 6개를 받아봤나, 치욕스럽다"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논란으로 인해 20일 방송 예정이던 강 훈련사가 출연하는 KBS 2TV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는 긴급 결방했다. 차주 정상 방송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 "9,670원" 강형욱 훈련사의 보듬컴퍼니 전 직원이 퇴직 후 받은 급여 액수: 통장에 찍힌 숫자에 내 두 눈을 의심했고 이건 살면서 처음 본다 퇴사 후 급여 내역을 보고 깜짝 놀랐다. 급여날 통장에 찍힌 금액은 달랑 9,670원이었다. '개통령'이라고 불렸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39)의 회사 '보듬컴퍼니'에서 일했던 전 직원들의 충격적인 주장이었다.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인 B씨는 2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과의 인터뷰에서 "(퇴직 당시) 마지막에 강형욱 씨한테 카톡이 왔다"며 "급여 관련해서 할 말이 있다. 전화를 달라 해가지고 제가 그때부터 증거를 남겨야겠다는 생각으로 카톡으로 남겨달라고 했었다. 그랬더니 답을 안 남기더라"고 주장했다. B씨는 2016년 10월
  • ‘개는 훌륭하다’ 결방, 강형욱 논란 골머리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개는 훌륭하다’가 결방됐다. KBS는 20일 방송 예정이었던 KBS2 ‘개는 훌륭하다’를 결방하고 다른 프로그램을 대체 편성했다. ‘개는 훌륭하다’ 방송시간인 이날 오후 8시 55분에 ‘걸어서 세계속으로’와 ‘팔도밥상’이 재방송됐다. 향후 ‘개는 훌륭하다’ 방송을 계속할지, 다음 주에도 결방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형욱 대표는 최근 그가 수장을 지내고 있는 보듬컴퍼니에서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보듬컴퍼니에 재직했던 구 직원들은 한 구직 플랫폼에서 보듬컴퍼니 재직 후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등으로 정신과에 다녔다고 호소했다. 또 경영진이 직원들의 메신저를 감시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개통령' 강형욱, 직장 내 괴롭힘 논란…보듬컴퍼니 반려견 교육 서비스 종료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유명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직장 내 괴롭힘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BS 관계자는 "강형욱 훈련사 관련 논란을 고려해 이날 KBS 2TV '개는 훌륭하다'를 결방하고 다른 프로그램을 대체 편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강형욱 [사진=강형욱의 보듬TV 유튜브 캡처] '개는 훌륭하다'가 방영되는 지난 20일 오후 8시 55분에는 '걸어서 세계속으로'와 '팔도밥상'이 재방송됐다. 향후 프로그램의 결방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구직 플랫폼에는 강형욱 훈련사가 운영하는 보듬컴퍼니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취지의 여러 후기가 게재됐다. 후기 작성자들은 보듬컴퍼니 재직 이후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등으로 인해 정신과에 다니고 있으며 지속적인 가스라이팅과 인격모독, 업무외 요구사항 등으로 정신이 피폐해졌다고 호소했다. 특히 근무 중 동의 없이 직원 메신저를 감시하고 감시한 메신저 내용을 바탕으로 협박을 일삼고, 몸에 해로운 에폭시 바닥공사를 직원이 근무중일 때 강행해 사무실 내 모두가 두통과 설사 고열에 시달렸으나 대표이사는 본인들 몸에 좋지 않을까봐 출입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강형욱은 현재까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보듬컴퍼니는 오는 6월 30일을 마지막으로 반려견 교육 서비스를 전면 종료한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종료 이유에 대해서는 '내부사정'이라며 일축했다.
  • “숨도 쉬지 말아라, 네가 숨 쉬는 게 아깝다” 강형욱, 추가 폭로 '파장' 강형욱 훈련사의 직원 갑질 논란에 추가 폭로가 나왔다.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은 인격모독과 감시 등을 지적하며 괴롭힘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한 직원은 9670원의 마지막 급여를 받았다고 밝히며 고용노동청에 신고했다. 현재 강형욱은 아무런 입장을 내지
  • KBS '개는 훌륭하다' 20일 돌연 결방…강형욱 갑질 논란 여파?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가 20일 결방했다. 당일 불거진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갑질 논란 여파로 보인다. KBS2 예능프로�E '개는 훌륭하다'는 매 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하지만 20일 본방송분은 긴급결방됐다. 구체적인 결방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온라인을 달군 강형욱 훈련사 관련 논란을 의식한 편성 변경이 아니냐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 강형욱이 대표로 있는 보듬컴퍼니에서 근무한 직원들이 강형욱과 그의 아내로부터 갑질 및 직장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폭로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보듬컴퍼니 재직자라고 밝힌 글 작성자 A 씨는 "쉬는 날 과한 심부름을 시키거나 폭염 폭설에 중노동을 지시하거나 보호자 면전에서 모욕을 주거나 인격을 폄훼한 경우 등 더한 것이 많지만 대표님을 나락으로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참겠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전 직원들은 "직원이 강아지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회사다, 대표의 교묘한 가스라이팅으로 제정신으로 다닐 수 없다", "퇴사하고 공황장애, 우울증으로 정신과에 다녔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기업 리뷰, 면접 후기 등을 올리는 글에 달린 리뷰는 대부분 부정적인 내용. 보듬컴퍼니에서 근무한 후 공황장애와 우울증에 시달렸다는 주장도 있다. 계속되는 폭로에도 강형욱 측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 직원 폭언·갑질 의혹 폭로 쏟아진 강형욱 훈련사가 고정 출연 중인 KBS '개는 훌륭하다' 측이 급하게 내린 결정에 눈이 번쩍 뜨인다 '직장 내 괴롭힘' 등 논란을 빚고 있는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고정 출연 중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가 결방됐다. 강 훈련사가 출연하는 '개는 훌륭하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20일 KBS는 '개는 훌륭하다' 이날 방송분을 결방하기로 결정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폭로되고 있는 강형욱 훈련사의 직원 갑질 의혹 때문이다. 채용 구직 플랫폼 잡플래닛에 강형욱 대표가 있는 보듬컴퍼니의 평점이 5점 만점에 1.8점으로 알려지면서 직원들을 향한 폭언·갑질 의혹 등이 퍼졌다. 전 직원들은 "
  • 강형욱이 보듬컴퍼니 직원들 명절 선물로 스팸 6개를 '여기에' 넣어줬단 추가 폭로가 나왔고, 너무 충격적이라 보고 또 봐도 믿을 수 없을 정도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회사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뒤 퇴사한 이들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20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는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이라고 밝힌 A씨가 댓글을 남겼다.A씨는 국민건강보험 자격득실내역을 공개하며 보듬컴퍼니 재직 중 겪은 불합리한 일을 상세히 밝혔는데. A씨는 "대표님은 남성, 여성 할 것 없이 막 부려 먹었으나 남성을 더 함부러 대했다. 쉬는 날 과한 심부름을 시키거나 폭염·폭설에 중노동을 지시하거나 보호자 면전에서 모욕을 주거나 인격을 폄하한 경우 등 더한 게 많지만 이는 대표님을 나락으
  • 강형욱 갑질 폭로…"배변봉투에 스팸 담아 명절 선물" 반려견 훈련사로 각종 웹 예능, 방송에 출연을 해온 강형욱이 운영하는 회사 '보듬 컴퍼니' 폭로가 화제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는 전 직원임을 주장하는 A씨가 자신이 경험한 불합리한 일들을 폭로했다. A씨는 "대표님(강형욱)은 남성 여성 할 것 없이 막 부려 먹었으나, 남성을 더 함부로 대했습니다. 여자 직원은 어느 정도 눈치 보면서 대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그는 '머슴'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다며 강형욱이 쉬는 날 심부름, 폭염이나 폭설에 중노동 지시, 보호자 앞 모욕을 주거나 인격을 폄하했다고
  • '개통령' 강형욱, 보듬컴퍼니 퇴사한 직원들이 악평 '왜?'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운영하는 반려견 교육센터 보듬컴퍼니에 직원들의 '가스라이팅'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업정보서비스 잡플래닛에 게재된 보듬컴퍼니 출신 직원들이 남긴 리뷰들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따르면 직원들은 "퇴사하고 정신과에 계속 다녔다" "부부관계인 대표 이사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인격모독, 업무 외 요구사항 등으로 정신이 피폐해졌다" "직원과 직원 사이를 이간질하고 업무 내내 감시가 심하다" "마음에 안 드는 직원에게는 하지도 않을 업무를 주어 괴롭힌다" "직원이 강아지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회사" 등 악평을 쏟아냈다. 또한 퇴사한 직원들이 매긴 점수의 평균을 낸 평점은 1점 후반대로, 이는 기업 중에서도 최하위에 속하는 점수다. 논란이 알려진 뒤 강형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도 여러 댓글들이 게재됐다. 한 누리꾼은 "댓글 지워도 소용 없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캡처본 녹취록 정말 많다. 부모님께서 이 일이 알려졌다고 기..
  • '평점 1.7' 직원 평가…개통령 강형욱, 가스라이팅·직장내 괴롭힘 폭로 논란 [ST이슈]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개통령'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강형욱 훈련사. 하지만 운영하고 있는 회사 직원들의 후기로 뭇매를 맞고 있다. 직원들은 보듬컴퍼니를 다니며 힘들었던 심경을 토로했다. 최근 한 직장인 어플리케이션에는 강형욱이 운영 중인 회사 보듬컴퍼니 직원, 전 직원들의 회사 리뷰가 확산됐다. 평가란에 전 직원이라고 밝힌 A씨는 "여기 퇴사하고 정신과에 계속 다님.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 등. 부부관계인 대표, 이사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인격모독, 업무 외 요구사항 등으로 정신이 피폐해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직원 동의 없이 메신저를 싹 다 감시하고 본인들 욕한 거 있나 밤새 정독까지 함.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 내용으로 직원 괴롭힘. 추가로 변호사를 불러서 메신저 감시에 대한 동의서를 강제 작성시키고 해당 내용을 트집 잡아 협박 시작"이라고 주장해 충격을 자아냈다. 또 다른 직원은 "법에 접촉되지 않는 선에서의 복지와 그걸로 생색내는 경영진. 오랫동안 성실히 일한 직원을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불만을 갖지 못하게 가스라이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두 부부의 사생활 감시도 심하다. SNS로 직원들의 사생활을 검열하며 CCTV를 통해 수시로 직원들 감시한다. 7~8년 다닌 직원들을 전화상으로 정리해고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강형욱이 운영하는 회사가 별점 1.7점이라는 점에 이어 부정적 리뷰가 다수 존재하고 사생활 과도하게 침해했다는 점에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위 '개통령'이라 불리우며 누리꾼들의 신뢰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의 다른 이미지에 대중은 충격을 받은 모양새다. 이와 관련해 누리꾼들은 유튜브 '강형욱의 보듬TV'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 댓글을 통해 해명을 촉구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답변은 아직 없는 상태다. 한편 강형욱은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KBS2 '개는 훌륭하다' 등에 출연해 '개통령'이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4년부터 보듬컴퍼니를 통해 반려견 교육 서비스와 관련 용품 판매 등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 '개통령' 강형욱 회사 보듬컴퍼니 다닌 이들이 한목소리로 강조한 것: 평소 팬이었던 나는 大충격으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개통령' 강형욱의 전문가 포스 철철 넘치는 모습은 그저 TV 속에서만 볼 수 있었던 것이었을까? 강형욱의 회사인 보듬컴퍼니가 한 구직 사이트에서 받은 점수는 평균 1.7점. "마이너스 별점은 없나요? 키워준 부모님한테 미안할 정도의 취업 장소"라는 말까지 나오는데, 후기 올린 이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한 것은 △턱없이 낮은 연봉과 복지 △감정적 판단으로 회사의 중대사안 처리 △메신저 감시 등이다. A씨는 "카톡 못 깔게 하고 메신지를 지정한다. 메신저를 싹 감시하고 본인들 욕한 거 있나 밤새 정독까지 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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