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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 동갑' 빌 나이·안나 윈투어, 함께 레드카펫 등장...연인 인정?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배우 빌 나이와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가 '73세 동갑내기 로맨스'의 주인공이 됐다. 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멧 갈라'에 보그의 편집장인 안나 윈투어(73)와 빌 나이(73)가 나란히 레드카펫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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