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나플라, '병역 비리' 오늘(10일) 1심 선고...실형 받을까[TV리포트=차혜미 기자] 병역 비리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라비(본명 김원식), 래퍼 나플라(본명 최석배)의 1심 선고를 받는다. 오늘(10일) 오후 서울 남부지방법원 형사7단독은 라비, 나플라 등 총 9명의 병역법 관련 위반 혐의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앞서 검
라비·나플라의 추락...남겨진 '그루블린' 아티스트 어쩌나 [리폿@이슈][TV리포트=신은주 기자] 래퍼 라비(본명 김원식)가 설립한 소속사 그루블린에 불명예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었다. 그루블린 공동대표인 라비와 김 모 씨, 그루블린 소속 래퍼 나플라(본명 최석배)가 병역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남겨진 그루블린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병역 비리' 라비 "위약금 부담에 어리석은 선택…빅스 탈퇴할 것"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병역 비리로 물의를 빚은 라비가 공식 사과하며 그룹 빅스의 탈퇴를 알렸다. 라비는 11일 소속사를 통해 "우선 저의 잘못으로 인해 피해와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라비는 "저는 과
"굿, 면제" 라비, 병역 비리 1차 공판서 '징역 2년' 구형 [종합][TV리포트=김연주 기자] 허위 뇌전증(간질)으로 병역 의무를 의도적으로 기피, 면탈한 래퍼 라비에 대해서 징역 2년이 구형됐다. 1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 김정기 판사 심리로 병역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라비 등 8명에 대한 1차 공판이 열렸다. 재판에서 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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