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뇌전증→지적 장애까지…선 넘는 연예계 병역 비리[종합][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연예계에 병역 기피 비리가 또 한번 벌어졌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3단독(안형준 판사)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모(32)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 안
라비, 결국 KBS 출연 제한...친정에서도 외면당했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병역 의무 기피로 재판에 넘겨진 래퍼 라비에 대한 KBS 출연 제한이 결정됐다. 라비에게 대중적 인지도를 안겨준 '1박 2일'과는 불명예스러운 작별을 하게 됐다. 21일 KBS는 방송출연규제심사위원회에서 라비에 대한 출연 규제 심사 안건을 두
'눈물쇼' 라비, '병역비리' 인정...증거 나오기 전엔 발뺌하더니 [리폿@VIEW][TV리포트=김연주 기자] 허위 뇌전증(간질)으로 병역 의무를 기피, 면탈한 혐의를 받는 래퍼 라비에게 징역 2년이 구형됐다. 혐의를 부인하던 그는 증거 앞에서 무너졌다. 11일 오전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 김정기 판사는 병역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라비 등 8명에
'병역 비리' 라비, 오늘 첫 재판...뇌전증 연기 해명할까?[TV리포트=김연주 기자] 허위 뇌전증으로 병역 의무를 기피하려고 한 래퍼 라비(본명 김원식)의 첫 재판이 오늘(11일) 열린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은 병역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라비 등 8명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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