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곳곳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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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시면 안 돼요!” 정중한 부탁에도 한혜진 홍천 별장에 무단침입한 ‘4명’이 남긴 말은 황당해서 헛웃음만 나온다 모델 한혜진이 계속되는 별장 무단침입에 공포감을 호소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한혜진 별장 사생활 침해 문제 전부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앞서도 한혜진은 방송과 SNS 등을 통해 별장 무단침입을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던 상황. 이날 그는 홍천 별장에 대해 “9~10개월 됐다”면서 “집을 지으면서 시공사 쪽에서 울타리와 대문을 하자는 이야기를 계속했었다. 사실 그때는 안 하기로 결정했는데, 3팀이 찾아오는 걸 보고 ‘나 그때 왜 울타리랑 대문 안 했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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