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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Archives - 뉴스벨

#변우석 (58 Posts)

  • '10월 스타 브랜드평판 순위' 3위 세븐틴, 2위 임영웅, 1위는 바로… 블랙핑크가 2024년 10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고, 임영웅과 세븐틴이 뒤를 이었다. 분석은 소비자 행동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 “단 한주 남았다” 변우석, 10월 4주차 주간 인기스타 1위 차지 변우석이 '기프트리' 10월 4주차 인기 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 변우석 되고 임영웅 안 된다? 연예인 전용 공항 출입문, 알고 보면 더 난장판이다 배우 변우석의 과잉 경호 논란을 계기로 인천국제공항이 오는 28일부터 연예인 등 유명인의 출국 시 별도 출입문을 이용하게 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를 두고 '특혜가 아니냐'는 비판이 국정감사에서 쏟아졌다.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종합감사에서는 인천공항이 전날 발표한 '연예인 전용 출입문'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인천공항 국감이 끝나자마자 공사가 기다렸다는 듯 연예기획사에 연예인 전용 출입문을 이용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국민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특혜, 연예인 간
  • “3주 연속” 변우석, 10월 3주차 주간 인기스타 1위 차지 변우석이 '기프트리'의 10월 2주차 인기 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 스타 마케팅 안 하던 교촌치킨, 9년 만에 '이 배우' 모델 파격 발탁 교촌치킨이 배우 변우석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23일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매출 감소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 “청순 문짝남” 변우석, 10월 2주차 주간 인기스타 1위 차지 배우 변우석이 '기프트리'에서 10월 2주차 주간 인기 스타 투표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 “월요병 치료제” 변우석, 10월 1주차 주간 인기스타 1위 차지 변우석이 '기프트리'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159,414표를 획득했다. 박효신과 김혜윤이 뒤를 이었다.
  • '9월 스타 브랜드평판 순위' 3위 유재석, 2위 손흥민, 1위는 바로… 가수 임영웅이 2024년 9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고, 손흥민과 유재석이 뒤를 이었다. 분석은 소비자 행동을 기반으로 했다.
  • 변우석 팬미팅 티켓 가격 30배…'매크로' 이용하던 암표상들이 붙잡혔다 경찰, 매크로로 공연 티켓을 대량 매입한 암표상 7명 검거. 이들은 평균 5개월간 1억 3000만원 벌어들여.
  • "변우석이 외계인이라면?" 아이스크림 브랜드 연구원 변신…물오른 비주얼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배우 변우석이 한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신입 연구원으로 변신했다. 변우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입 연구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모델로 활동 중인 한 아이스크림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으로, 사원증을 들고 완벽한 옆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신입 연구원 사령장을 받은 변우석은 '9월 이달의 맛' 개발에 참여했다. '꿈에서 받은 영감과 저의 취향, 열정을 가득 담은 연구로 '우석이도 외계인'을 개발하였습니다'라고 적혀 있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해당 브랜드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 출시되는 이달의 맛 '우석이도 외계인'은 변우석이 평소 즐겨 먹는 '최애' 아이스크림이다. '민트 초콜릿칩'과 '엄마는 외계인'을 조합한 플레이버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구원이 너무 잘 생겼네" "아빠가 회장인데 위장 취업한 재벌 2세" "변우석 같은 외계인이라면 언제든 환영" "맨날 다른 얼굴…. 신출귀몰…. 외계인 분명..
  • '동네스타K' 혜리, 변우석→블랙핑크 로제 ·카리나와 절친 "활동 오래 해서"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동네스타K' 혜리가 화려한 인맥을 공개했다. 30일 '동네스타K' 유튜브 채널에 영화 '빅토리'의 주인공 혜리, 박세완, 조아람이 출연해 조나단과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초보 MC 조나단은 자신의 토크쇼 채널을 운영 중인 혜리에게 진행 비결을 물었다. 혜리는 게스트에 대해 미리 철저히 공부한다고 말했다. 블랙핑크 로제와 지수, 소녀시대 태연, 에스파 카리나, 변우석 등과 절친인 혜리는 "저는 활동을 오래했으니까. 특히 ‘놀토’를 2년 반 했다. 게스트가 매주 나오니까 친해진다. 제가 연락 하면 거절하기 힘드니까 일부러 더 제작진에게 섭외해 달라고 했다"고 알렸다. 하지만 휴대전화에는 생각보다 적은 233명의 연락처만 저장돼 있었다.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잉은 89명으로 적은 편. 이와 관련해 혜리는 "냉장고 수리 이런 번호도 저장해 둔다. 방탈출 사장님들 번호도 있다. 인스타로는 팔로잉 하기가 힘드니까"라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 '과잉 경호 논란' 변우석 경호직원, 피의자로 입건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변우석을 과잉 경호한 논란을 일으킨 경호업체 직원들이 본격적인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인천공항경찰단은 29일 변우석을 경호하며 일반 공항 이용객들에게 피해를 준 경호업체 직원들을 피의자로 입건해 조만간 소환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변우석 주변에 배치된 사설 경호원 6명 중 3명을 입건 전 조사(내사) 대상자로 분류했다. 지난 24일엔 경호업체 직원 1명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지난 25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경호업체 직원들을 강요와 권한남용, 업무방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따라 내사 단계에서 수사로 전환됐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 조사를 하면 경호업체 직원들은 피의자로 입건된다. 경호업체에서도 변호사를 선임해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경호업체는 지난 12일 변우석의 경호를 맡으며 공항시설물을 무단으로 차단, 일반 이용객들에게 강한 플래시를 비추거나 에스컬레이터에서 여권 등을 임의로 확인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후 해당 경호업체는 "인천공항과 사전에 협의했다"고 주장했으나, 인천공항공사 측이 이를 반박하며 논란이 가중됐다. 인천공항공사는 8월 1일 과잉 경호 예방을 위해 연예인 경호업체 등 19곳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내 다중운집 안전관리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 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 경호원, 경찰 소환 조사받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공항에 있던 일반인 이용객들을 향해 플래시를 비추고 공항 출입구를 통제하는 등 배우 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을 일으킨 경호업체 관계자가 경찰 조사를 받는다. 24일 오후 인천공항경찰단은 사설 경호업체 관계자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지난 12일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선 배우 변우석은 홍콩 출국을 위해 인천공항을 이용했다. 당시 팬들은 변우석을 보기 위해 인천공항에 모였다. 사설 경호원들은 변우석을 경호하는 과정에서 공항 출입구를 통제하고 팬들을 향해 플래시를 비추는 등 '과잉 경호' 논란을 일으켰다. 또한 항공권을 검사하고 공항 라운지를 이용하지 못하게 했다는 주장도 있었다. 일각에서는 "연예인이 벼슬이냐"는 비판까지 나왔다. 경찰은 현장에 있었던 사설 경호원 가운데 A씨를 포함한 3명을 입건 전 조사 대상자로 분류하고,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한 뒤 업무방해, 폭행 등의 혐의 적용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해당 경호업체 대표는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인천공항공사 측에서는 협의 안된 일이라고 부인하고 있으나, 인천공항 경비대와 협의 하에 업무를 진행했다는 점을 경찰 조사에서 소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반 탑승객들의 에스컬레이터 이동을 통제하고 여권과 항공권 등을 검사한 것과 관련해 "당시 현장에서 면세점 직원, 일반 시민들, 사생팬들 인파가 몰려서 사고 우려가 있어서 공항 직원과 협의 하에 에스컬레이터에 사람이 몰리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다"며 "인파가 몰려 여권을 검사한 적은 없고, 라운지에 입장할 수 있는 대상자인지 확인했다"고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 오래된 연인들이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 [다시 보는 명대사⑧]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의 에피소드들은 어찌나 현실적인지 연애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 저거 내 얘기인데’ 하는 이야기가 들어 있을 것이다. 영화는 오래 연인이었던 두 남녀가 남이 되어가는 과정, 아니 남으로 살아갈 때까지의 지리멸렬한 순간들을 그린다.삶이 예술이 되는 순간, 영화. 영화가 세상에 만들어지고 우리가 보는 이유 혹은 봐야 하는 가치는 숱하고 깊지만, 정서의 교감과 연대가 한 세대 내에서 또 다음 세대로 이어지며 ‘우리가 같은 세계관 안에서 살아가는 동료구나’를 깨닫게 하고 동료로 만드는 쉽고도 중요…
  • 공승연, 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에 애꿎은 피해 왜?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배우 변우석의 과잉 경호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우 공승연이 애꿎은 피해를 입고 있다. 변우석은 지난 12일 아시아 팬미팅 일정차 홍콩으로 출국하면서 과잉 경호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변우석의 경호를 맡은 사설 경호 업체가 공항 게이트를 임의로 10여 분간 통제하거나, 일반 승객들을 향해 강한 플래시를 비추고, 라운지 출입을 통제하며 탑승권과 여권을 확인하는 등의 행동을 취한 탓이다. 이후 소속사인 바로엔터테인먼트를 향한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팬들은 소속사 SNS에 항의성 글을 쏟아내고 있는데, 해당 댓글이 변우석 관련 게시물이 아닌 공승연 게시물에 달리고 있다. 공승연의 게시물이 SNS의 가장 최근 게시물이라는 이유에서다. 결과적으로 해당 논란과 전혀 상관 없는 공승연이 댓글 피해를 입고 있는 셈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과잉 보호 논란을 비판하는 댓글과 공승연의 게시물에 항의 댓글 달지 말라는 댓글이 혼재되고 있는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 "소속사 대처 심각"…변우석 팬덤, 애꿎은 타 배우 SNS 게시글 점령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변우석이 과잉 경호 논란으로 갑론을박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를 향한 팬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오전 기준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게시물 댓글창엔 변우석 팬들의 과잉 경호 논란을 둘러싼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변우석은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4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2024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SUMMER LETTER) 일정차 홍콩으로 출국했다. 다만 당시 변우석의 경호를 맡은 사설 경호 업체가 공항 게이트를 임의로 10여 분간 통제하거나, 일반 승객들을 향해 강한 플래시를 비추고, 라운지 출입을 통제하며 탑승권과 여권을 확인하는 등의 행동을 취해 과잉 경호 논란에 휩싸였다.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논란 이후 약 사흘 만에 "게이트와 항공권 및 현장 세부 경호 상황은 당사가 현장에서 인지할 수 없었으나 모든 경호 수행 과정에서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감을 통감하며, 불편을 느끼신 이용객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나 팬들은 이 같은 늦장 대처에 불만을 표하고 있다. 이에 일부 팬들은 바로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게시물에 "소속사 대처 너무 심각하다" "바로 사과문을 올렸어야 한다" "안 먹어도 될 욕을 배우가 다 먹고 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다만 해당 게시글은 변우석과 전혀 무관한 같은 소속사 타 배우의 게시물이다. 그럼에도 일부 팬들은 변우석을 두둔하는 댓글을 남기고 있으며, 이를 저지하는 또 다른 팬들의 댓글이 이어지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 '과잉 경호 논란' 변우석 귀국 현장 직접 가보니 [인천공항=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배우 변우석이 홍콩에서 팬미팅을 마치고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과잉 경호 논란'이 터진지 닷새만이다. 변우석은 공항에 온 많은 취재진과 팬들을 피하지 않고 정면에 나섰다. 밝은 표정으로 팬들과 취재진의 향해 인사하며 출국장을 빠져나갔다. 출국장을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엄청난 팬들이 몰려 잠깐 위험한 상황도 펼쳐졌다. 많은 인력의 경호원은 필요해 보였다. <@1><@2><@3><@4><@5><@6> 앞서 변우석의 경호 논란은 지난 12일 출국 때 인천공항에서 일어났다. 변우석 측이 고용한 사설 경호업체에서 공항의 출입 게이트를 임의로 통제했고, 공항 이용객들에게 플래시를 쏘는 등 과잉경호로 비판을 받았다. 항공사 라운지 이용객의 항공권과 여권 검사도 했다. 비판을 받을 만한 행동이었다. <@7><@8><@9><@10>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논란에 사과했지만, 논란은 쉽게 잦아들지 않고있다.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ent@stoo.com]
  • 변우석·슬기·제니, 잘나가던 ★들에 논란 생긴 이유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배우 변우석, 그룹 레드벨벳의 슬기, 블랙핑크의 제니 등 잘나가던 스타들이 논란에 휩싸였다.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받은 배려가 논란으로 번지며 대중들의 씁쓸함을 자아냈다. 변우석은 지난 12일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 과정에서 논란이 일어났다. 변우석을 마크하던 경호원들이 '과잉 보호'를 했다는 이유에서였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우석 목격담과 함께 경호업체를 지적하는 글들이 게재됐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영상에는 변우석의 동선에 함께 하며 일반인들에게 밝은 플래시를 쏘는 경호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일반인 얼굴에 밝은 플래시를 쏘는 건 실례가 아니냐" "팬들에게 플래시를 비췄다고 해도 문제지만, 변우석과 관련 없는 일반인들은 무슨 죄냐" 등의 비난을 이어갔다. 결국 경호업체는 사과에 나섰다. 경호업체는 여러 매체를 통해 "일반 승객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
  • 변우석, 서울 팬미팅 셀카 대방출→허광한 꽃 선물 인증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배우 변우석이 서울 팬미팅을 마치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6~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 서울 팬미팅을 준비하는 모습들이 담겨있다. 무대 뒤에서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모습, 자신의 응원봉을 들고 있는 모습 등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또한 변우석은 허광한에게 받은 꽃바구니도 인증했다. 꽃바구니에는 "변우석 배우님, 서울 팬미팅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상견니'로 '상친자'를 형성하며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허광한은 지난 5월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다. 당시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를 알고 있다며 변우석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 [데일리★컷] 김혜윤, 팬들 사랑에 '혜피엔딩'…"제가 많이 애정합니다"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배우 김혜윤이 팬들의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혜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각쟁이, 이제야 올리는데 정말 많이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라며 "누군가에게 편지 쓰고 선물한다는게 엄청나게 많은 고민을 하고 절대 쉬운 일이 아닌데 매번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혜피엔딩 제가 많이 애정합니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혜윤이 팬들로부터 받은 꽃다발부터, 편지, 각종 선물 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김혜윤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 역을 맡아 변우석(류선재 역)과 로맨스 호흡을 맞추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혜윤은 오는 13일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팬미팅 '혜피니스(Hye-ppiness)'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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