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드라마’ 촬영장에 시끄럽다며 벽돌 투척 40대男 입건배우 박은빈의 차기작인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촬영장에서 40대 남성이 던진 벽돌에 스태프가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서울 혜화경찰서는 한밤중 드라마 촬영 현장에 벽돌을 던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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