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몬스터 헌터 와일즈’ 베타테스트부터 인기 폭발캡콤이 개발 중인 ‘몬스터 헌터 와일즈’가 11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오픈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현재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PC와 콘솔에서 누구나 테스트 신청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현재 플레이 가능한 기종은 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시리즈X/S다. 또한 플랫폼간의 크로스플레이도 지원한다. 지난 10월 26일부터는 PS+ 가입자를 대상으로 사전 테스트로 시작됐으나 11월 1일부터는 더 많은 플랫폼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상태다.‘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오픈베타가 시작된 11월 1일 오후부터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대형 IP ‘귀혼M’ 출격 준비 완료...베타테스트 성료여름 출시 예정인 대형 IP인 '귀혼M'이 게임성 및 서비스 안정성 검증 등 베타테스트를 마쳤다. 엠게임은 24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바일 기대작 ‘귀혼M’의 베타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베타테스트는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총 12일간 원스토어 베타존을 통해 진행됐으며, ‘귀혼M’은 테스트 기간 동안 원스토어 평점 4.6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과 친숙한 무협 스토리가 원작의 향수를 자극시켜 그 시절 감성을 이끌어 냈다고 평가했다. 또한 쉬운 조작법과 진행
흥행 예감 '다크앤다커 모바일' 97%가 다시 플레이 원해7년 차 '배틀그라운드'를 앞세워 역대 최대 분기 매출 실적을 달성한 크래프톤이 모든 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끌어내며 실적 날개를 달았다.특히 하반기 글로벌 기대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이 출시를 앞두고 첫 대규모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쳐, 올해 추가 성장에 기대감이 커지며 크래프톤 주식은 1년 내 최고가를 새로 썼다.8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4.6% 성장한 6,659억 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89.0% 증가한 3,105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3,486억 원이다.배틀그라운드 IP의 안정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크래프톤은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올해 4분기 출시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예정이다.다크앤다커 모바일은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 97%가 ‘게임이 정식으로 출시되면 다시 플레이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지난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테스트는 한국에서만 진행하..
RPG 신작 ‘퀸즈나이츠’ 원스토어 테스트 시작엠게임이 12일(수)부터 18일까지(화), 자사 모바일 RPG 신작 ‘퀸즈나이츠’ 원스토어 테스트를 시작했다.‘퀸즈나이츠’는 마왕에 납치된 여왕을 구하기 위해 기사 단장과 함께 마물을 처치해 나가는 모험을 그린 방치형 RPG다. 3D 카툰렌더링 방식의
'탈 리니지' 성공한 TL, 협동 콘텐츠 재미는 '미지수'[체험기]엔씨소프트 하반기 출시 신작 쓰론앤리버티 베타테스트김택진 엔씨소프트 창업자가 기대를 감추지 않았던 신작 TL(쓰론앤리버티)의 모습이 드러났다. 5월 24~30일 베타테스트를 통해 실제 게임 내용을 유저들에게 공개했다. 20여년 넘게 '리니지'
거점 PC방에서도 참여 가능, 엔씨 'TL' 테스트 시작엔씨소프트의 MMORPG 신작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가 24일(수) 오후 4시부터 테스트에 돌입했다.'TL' 테스트는 5월 3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사전 선정된 5,000여 명의 테스터와 각 테스터가 초대한 1명의 친구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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