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구 예산군수, 한·중 합동 베이밸리 국제포럼 참석아시아투데이 김관태 기자 = 충남 예산군은 최재구 예산군수가 지난달 30일부터 5일간 김태흠 충남지사와 함께 중국을 방문 중인 가운데 지난 1일 한중 합동 베이밸리 국제포럼에 참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2025∼2026 충남방문의 해 관광객 유치, 베이밸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업무출장이다. 충남도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의 먹거리가 되는 도정의 핵심 프로젝트이자 예산군 경제·문화 발전의 핵심이 되는 사업으로 한중 베이밸리 국제포럼은 성공적인 베이벨리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중요한 자리다. 특히 중국 광동성은 홍콩과 마카오를 잇는 세계적인 벨리무역의 중심에 있으며, 인적·물적 인프라가 매우 풍부한 지역인 만큼 한·중 교류를 통해 예산군과 충남도가 글로벌의 중심이 될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중 합동 베이밸리 국제포럼에 참석한 최 군수는 "예산군이 충남을 대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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