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골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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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대표팀 논란의 중심, PSG서는 공격 핵심? 리그앙 26라운드 베스트골 등극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이른바 '탁구 게이트'로 논란의 중심에 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라운드 베스트골 영예를 안았다.리그앙은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그앙 26라운드 이주의 골 베스트5를 공개했다. 이토 준야(스타드 드 랭스)와 안드레 아이유(르 아브르), 비티냐(PSG)의 득점이 선정된 가운데 이강인의 득점도 포함됐다.이강인은 지난 18일 몽펠리에와의 26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8분 콜로 무아니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왼발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득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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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다신 언급하기 싫다”던 손흥민, 뜻밖의 소식 전해졌다 (+이유) 손흥민의 호주전 프리킥 골이 아시안컵 베스트 골 후보에 올랐다. 후보에는 쟁쟁한 선수들도 있지만 손흥민의 골이 가장 눈에 띄고 있으며, 팬들에게 투표하기를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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