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맨’ 뤽 베송 감독 “124마리 개와 함께한 촬영장, 매일 기쁘고 즐거우면서도 난장판”[스포츠W 임가을 기자] ‘레옹’, ‘제5원소’, ‘루시’ 등으로 한국 관객들에게 익숙한 뤽 베송 감독은 124마리의 개를 대동한 액션 스릴러로 한국 극장가를 찾았다. 뤽 베송 감독이 연출한 ‘도그맨’은 개들의 사랑으로 구원받은 한 남자의 쇼보다 파란
4년간 개 우리에 갇혀 자라난 소년 실화, 결국…개들의 사랑으로 구원받은 한 남자, 영화 '도그맨' 영화 '도그맨'은 개들의 사랑으로 구원받은 한 남자의 쇼보다 더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다. 뉴저지의 한 도심, 핑크 드레스에 짙은 화장을 한 남자 더글라스가 수백 마리의 개와 함께 긴급 체포된다. 아무
대박 히트작 내놓고 잠잠하더니.. 돌연 들려온 소식'레옹' 뤽 베송 감독, 1월 개봉 '도그맨'으로 복귀 "불행이 있는 곳마다 신은 개를 보낸다." 뤽 베송 감독의 새 영화 '도그맨'이 내년 1월24일 국내 개봉한다. '도그맨'은 유년 시절 자신을 학대한 부모에게서 벗어나 개를 가족 삼아 살아온 한
나탈리 포트만, 남녀 차별에..."사회가 강요하는 여성의 모습 있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사회에서 강요하는 여성의 모습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제76회 칸 영화제'(이하 '칸 영화제')에 참석한 나탈리 포트만(41)이 신작 '메이 디셈버' 기자간담회에서 여성은 남성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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