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으로 징역살이한 유명 래퍼, 출소 기념 ‘두부 파티’ (+충격)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징역 1년 형을 받은 래퍼 뱃사공이 출소했다.11일 연인의 신체를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기소돼 1년 실형을 선고받은 래퍼 뱃사공(본명 김진우)이 형기를 채워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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