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텀급-챔피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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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출신 브라질 파이터, 김재웅과 ‘불꽃놀이’ 타격전 도발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세계적인 종합격투기 파이터가 아시아 최대 단체 원 챔피언십에서 펼치는 김재웅(30)과 화끈한 대결을 기대해달라고 자신했다. 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에서는 5일 '원 파이트 나이트 13'이 개최된다. 전 밴텀급 챔피언 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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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人사이드]"복싱 접고 피자"…日 놀라게 한 복싱 챔피언의 근황 지금 일을 관두면 뭘 할지 모두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셨을텐데요.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고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일궈왔던 것을 포기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모든 경력을 한순간 포기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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