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타고 보는 '알래스카 오로라'[잡포스트] 서진수 기자 = 올해로 알래스카 운항 55주년을 맞는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가 알래스카행 탑승객들이 시즌 내내 녹색과 보랏빛이 일렁이는 ‘노던 라이트(Northern Lights)로 불리는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 ‘별을 찾아가는 항해(Voyage to the Stars)’를 선보인다.‘별을 찾아가는 항해’는 프린세스 크루즈의 대표적인 선상 프로그램이자 수상 경력이 있는 ‘프린세스와 함께 하는 알래스카로 가는 북부 여행’의 일환으로, 승객들에게 아름다운 알래스카를 색다르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없어서 못 판다” 바다 위에 떠 있는 7억 7천만 원짜리 수상가옥의 내부‘톡파원 25시’에서 “캐나다 밴쿠버 랜선 여행”을 떠났습니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주도, ‘빅토리아시’였죠. “Fisherman’s Wharf”는 항구도시 빅토리아의 숨은 보석이라고 알려진 여행지로, 알록달록한 수상가옥
무려 3년 사이에 ‘단풍 천국’에서 ‘노숙자 천국’으로 변한 곳토론토 노숙자 시절에서 110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이들 중 상당수는 약물 과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죠.또한 길거리를 떠돌다가 숨진 사람은 92명으로 밝혀졌습니다.한 여행객은 밴쿠버에 방문한 뒤 "낮에 방문했을 때도 거리의 모습
무려 3년 사이에 ‘단풍 천국’에서 ‘노숙자 천국’으로 변한 곳토론토 노숙자 시절에서 110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이들 중 상당수는 약물 과용으로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죠.또한 길거리를 떠돌다가 숨진 사람은 92명으로 밝혀졌습니다.한 여행객은 밴쿠버에 방문한 뒤 "낮에 방문했을 때도 거리의 모습
韓이주민 금융 접근성 낮춘 밴쿠버 '샤론신협'…캐나다 전국망 꿈꾼다"밴쿠버 한인 사회에서 일어나는 행사엔 샤론신협의 후원이 빠지지 않습니다. 한국의 정서를 이해하는 금융, 한국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금융을 만들자는 게 저희의 목표입니다."캐나다 밴쿠버에서 만난 석광익 샤론신협 전무는 회사의 운영 원칙을 이같이 설
줄리엔강, 방 7개 캐나다 저택 공개…"밴쿠버였으면 70억 시세"방송인 줄리엔강이 캐나다에서 방 7개, 화장실 4개 규모의 저택을 구입한 사실을 알렸다.지난 6일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는 줄리엔강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MC 양세형은 "줄리엔강이 발품을 팔아 (캐나다에서) 집을 구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나만 손해봐? 반반하자"…알바에 '노쇼'음식값 내라는 加 한인사장캐나다 밴쿠버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한인 사장이 '노쇼'로 손해가 발생한 금액의 절반을 주문받은 아르바이트생에게 부담시킨다는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다.최근 밴쿠버 유학생 커뮤니티에는 "도대체 이 음식값을 왜 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조언을 구하며 유학생 A씨의 글이 올
밴쿠버에서 만나는 '동아시아' 여행다문화국가인 캐나다, 그중에서도 밴쿠버에서의 아시아인 영향력은 상상 그 이상이다. 곳곳에서 아시아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도시 속 아시아인의 규모 때문에 아시아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까지, 모두 밴쿠버에서 즐길 수 있다! 밴쿠버 속 동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