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 판다” 바다 위에 떠 있는 7억 7천만 원짜리 수상가옥의 내부‘톡파원 25시’에서 “캐나다 밴쿠버 랜선 여행”을 떠났습니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주도, ‘빅토리아시’였죠. “Fisherman’s Wharf”는 항구도시 빅토리아의 숨은 보석이라고 알려진 여행지로, 알록달록한 수상가옥
나는 자연인이다, 밴쿠버 자연 만끽 코스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훌쩍 떠나고 싶은 욕구가 든 적이 있는가. 유명한 귀농 프로그램에서 미네랄 짱돌 고추장찌개를 우적우적 먹는 걸 보면서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 있는가. 농촌경제연구원이 조사한 ‘2020 농업·농촌 국민의식 조사’에 따르면 도
밴쿠버에서 만나는 '동아시아' 여행다문화국가인 캐나다, 그중에서도 밴쿠버에서의 아시아인 영향력은 상상 그 이상이다. 곳곳에서 아시아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도시 속 아시아인의 규모 때문에 아시아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까지, 모두 밴쿠버에서 즐길 수 있다! 밴쿠버 속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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