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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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전 10시간 동안 코피 줄줄…아들 살린 건 '경찰들' 서울경찰서 임원석 대장이 백 목사 가족을 위해 헌혈증을 모아 주었다. 50여명의 경찰관이 총 190매의 헌혈증을 전달하여 수혈비용을 아낄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 백 목사는 경찰분들의 도움에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138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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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투병 중 생활비 버는 아내, 아픈 두 아이 걱정…"다 놓고파" 백혈병 투병 중 일까지 하며 가족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40대 의뢰인이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토로했다.지난 2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12살 아들, 10살 딸을 두고 있는 유미자 씨가 남편 한경조 씨와 함께 출연해 MC 서장훈, 이수근에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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