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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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이 데뷔작으로 퀴어물 찍자 보수적인 친부가 했다는 제안: 절대 허세가 아니고 어질어질하다 배우 이이경이 데뷔 초 퀴어물(성소수자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작품)을 찍자 아버지가 불 같이 화를 냈다는 사연을 밝혔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이이경은 “영화 ‘백야’의 내용을 아버지가 알게 되자 집안이 난리가 났다. 대본에 ‘성관계를 한다’고 써 있었는데, 부모님이 적잖이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굉장히 보수적이라는 이이경의 아버지는 촬영이 모두 끝나자 “집을 나가라”고 말했고, 이이경은 이후 노숙자들과 함께 생활하기도 했다고.심지어 아버지는 촬영 도중 “’백야’의 제작비를 모두 물어줄 테니 다 집어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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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디딜틈 없는 맛집의 메가, 문래 힙플레이스 BEST 5 사이사이 골목길마다 힙스터들이 발디딜틈없이 오가며 늦은 시간까지 불을 밝히고 있는 명실상부 젊의 거리로 거듭한 문래동. 오래되고 낡은 건물을 개조해 특유의 감성을 뿜어내는 문래동의 힙플레이스 다섯곳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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