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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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평가 'A등급' 아시아투데이 배승빈 기자 = 백석문화대학교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 1유형)'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31일 백석문화대에 따르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은 지역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인구소멸과 학령인구 감소 등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특화 분야를 선정하고 지역 정주 인재를 양성하는 등 지역 밀착형 고등직업교육거점을 조성하는 교육부 주관 국고사업이다. 백석문화대는 지난해 5월 연암대학교, 천안시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선정됐다. 컨소시엄은 천안시 지역특화분야 교육과정 개발 및 혁신적 교수학습법을 적극 도입해 지역사회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주민들이 취·창업 할 수 있는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특화분야인 외식산업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호텔외식조리학부(호텔조리과, 제과제빵과, 커피바리스타과, 외식경영과)가 참여하며, 총 17개 자격증 취득 기반 평생직업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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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양천구민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지원 아시아투데이 배승빈 기자 = 백석문화대가 서울 양천구민들의 전문학사 학위와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기회를 지원한다. 수업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백석문화대학교는 지난 24일 서울 양천구청 회의실에서 '양천구 중장년 주민을 위한 취업연계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입학생에게 매 학기 수업료 최소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지원은 신입학과 편입학으로 나눠 진행하며 백석문화대학교 전형 지원 자격을 갖추면 된다. 백석문화대는 전문학사학위 및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한 양천구민을 대상으로 취업 알선 등 함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경력단절이 되었거나, 새로운 직업을 향해 고민하는 분들에게 이번 협약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복지 분야 규모가 커질수록 해당 분야 종사자들도 많아지고 있고, 새로운 기회도 늘어나리라 생각한다. 양천구도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알리겠다"고 말했다. 송기신 총장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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