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폭로' 황정음, '이혼' 그림자 없었다…밝은 미소+하트 포즈[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이혼 후 첫 공식석상에서 밝은 모습을 보였다. 황정음은 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극본 김순옥, 연출 오준혁 오송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드라마의 콘셉트에 맞춰 블랙 셋업을 입고 등장한 황정음은 특유의 밝은 미소로 제작발표회 현장을 채웠다. 포토타임에서는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압도한 것도 잠시, 손하트 요청에도 흔쾌히 응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황정음의 밝은 모습에서는 이혼의 그림자는 찾아볼 수 없었다. 그는 엄기준,
남편 공개 저격한 황정음, 28일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촬영 이미 끝내... 남편 이영돈 이야기 꺼낼까?남편 이영돈에 대해 공개 저격 해온 배우 황정음이 최근 이혼 소송 중임에도 불구하고 웹예능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하여 신동엽과 함께 술자리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OSEN 보도에 따르면, 황정음은 지난 28일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짠한형 녹화에 참여했다고 전해졌다.이번 출연은 황정음이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의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으며, 많은 이들이 그녀의 개인사에 대해 공개할 내용과 그녀가 전할 메시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황정음과 이영돈은 2016년 결혼하여 한
‘이혼 철회’했던 황정음, 갑자기 폭주했다 (+상황)[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남편 이영돈의 사진을 다수 게재한 가운데, '불화설'이 제기되고 있다. 21일 황정음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너무 자상한 내 남편 아름답다. 나랑 결혼해서 너무 바쁘게 재밌게 산 내 남편 이영돈
황정음, 사진 올렸다가 동물학대 논란→“호랑이는 자연 속에” 해명(종합)배우 황정음이 동물원 사진을 올렸다가 동물학대 논란에 휘말렸다. 계속되는 논란에 결국 황정음은 직접 해명글을 작성했다. 황정음은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반갑다 너 보려고 안경 쓰고 왔다”라는 글과 함께 해외 동물원을 방문해 호랑
황정음, 와이원엔터와 전속계약…류승범과 식구 됐다(공식)배우 황정음이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가족이 됐다. 4일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매 작품마다연기 변신을 과감히 선보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만들어가는 ‘믿고 보는 배우’ 황정음과
"오윤아, 장애 있는 내 아이 도와줬다"...미담 글 확산[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오윤아가 장애아를 키우는 한 부모를 도와줬다는 미담 글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플랫폼에는 '배우 오윤아님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업로드됐다. 뇌병변장애를 가진 자녀가 있는 글쓴이 A 씨는 "제 아이가 3년 전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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