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일본 못 갈 수도"…한소희→허준호, 소신 지킨 ★ [ST이슈][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허준호부터 한소희, 그리고 밴드 노브레인까지. 역사적 사실에도 불구하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이는 일부 일본 팬들에게 소신발언을 한 이들이다. 한소희는 24일 자신의 SNS에 출연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노량’ 허준호, 100% 외국어 대사 소화 “밥 먹는 시간 빼고 공부만 했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로 관객과 만나는 배우 허준호가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천박사' 허준호, 이번엔 '악귀'로 변신한다...'신들린 연기력'에 기대 UP[TV리포트=이경민 기자] 배우 허준호가 신들린 연기력으로 극장에 돌아왔다. 오늘(27일) 개봉하는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에서 허준호는 인간의 몸을 옮겨 다니며 영력을 사냥하는 악귀 '범천'역으로 분해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그는 귀신을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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