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그만둘 때, 유튜브 관계 無" '최파타' 최화정, 박수칠 때 떠나는 진짜 이유 [종합]출처: https://v.daum.net/v/20240521091711893지금이 그만둘 때, 유튜브 관계 無 '최파타' 최화정, 박수칠 때 떠나는 진짜 이유 [종합][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화정이 27년 만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떠나는 이유가 공개됐다. 지난 20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최파타' 떠나는 최화정, 팀과 마지막 인사 "늘 응원합니다"[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최화정이 '최파타' 팀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20일 SBS 파워FM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십 년간 함께한 목동연애연구소 김지윤 소장님, 김주우 아나운서와 오늘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어요. 여러분의 좋은 연애를, 늘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찐패밀리들과 함께 하는 최파타 패밀리위크 2주간 계속 함께 해주세요. 내일은 홍석천, 양치승 수요일은 동지현, 이민웅 함께 해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윤 작가와 김주우 아나운서, 최화정의 모습이 담겼다. 꽃다발을 품에 안은 최화정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화정은 오는 6월 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최파타'에서 하차한다. 지난 1996년 이후 무려 27년 만으로, 최화정은 지난 2016년 20주년 기념 '보이스 오브 SBS' 상을 수상하며 활약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최화정, 27년 지킨 '파워타임' 하차…6월 2일 막방[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최화정이 27년 지켜온 DJ 자리를 내려놓는다. 최화정은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파워타임')을 통해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날 최화정은 "27년간 ('파워타임'을) 진행했는데, 이번 달 말까지 하기로 결정했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을 열거할 수도 없고, 눈물 나니까 할 수 없다. 마무리 잘하겠다"고 하차 소식을 전했다. 또한 최화정은 "5월 말까지 하기로 했다. 이 결정은 조금 일찍 했다. 새롭게 오지영 PD도 왔고, 잘 마무리할 시기"라고 눈물을 보였다. 최화정은 지난 1996년 11월 15일부터 '파워타임' 진행을 맡아왔다. 그동안 DJ 변동 없이 꾸준히 한자리를 지켜온 장수 진행자다. 그러나 최화정은 5월 말 생방송, 6월 2일 방송을 끝으로 '파워타임'과 작별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최화정 "복근 만들었는데...보여줄 일이 없더라" ('스틸러')[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최화정이 드라마 '스틸러'에서 캐릭터 소화를 위해 몸매 관리에 집중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11일 오후 2시 tvN 새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이하 '스틸러')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준배 감독과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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