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처럼!” 최지우의 4살 딸이 엄마를 그릴 때 ‘왕관’을 꼭 빼놓지 않는 이유는 듣자마자 스르르 마음이 녹고 말았다배우 최지우가 사랑스러운 딸 루아의 사진을 공개하며, 딸이 자신의 그림을 그릴 때 꼭 머리 위에 왕관을 그려준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최지우와 안영미가 새 MC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2020년 45세의 나이에 첫 딸 루아를 품에 안은 최지우. 이날 그는 안영미의 11개월 된 아들 사진을 보며 미소 짓던 중 “그럼 둘째를 아들로 낳으면 되겠다”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최지우는 둘째는 말도 안 된다는 듯 긴 한숨을 내쉬더니, 4살 된 딸 루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웃는 모습이 똑
최지우 출산 딸 나이 마흔여섯에 애 낳아 "여자 김용건"27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배우 최지우가 출연한 가운데 개그맨 신동엽과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영상에는 최지우가 출연해 출산 후 근황에 대해 이야기 했다. 해당 영상에서 신동엽이 “딸이 너무 귀엽겠다”고 말하자 최지우는 “만 48개월 차 접어들었다. 만 4살이다”고 딸의 나이를 밝혔다. 정호철은 “(딸을) 떼어놓고 오면 계속 생각날 것 같다”고 말하자 최지우는 “그렇지는 않다. 아직 안 키워봤구나”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신동엽은 “몇 살에 출산한거지?”라고 묻자 최지우는 “제가 늦게 낳았다.
영화배우 된 정동원…'뉴 노멀' 판타지아 영화제 초청가수 정동원이 연기에 도전한 영화 '뉴 노멀'(감독 정범식)이 제27회 판타지아 영화제에 초청됐다. 지난 20일 개막해 다음달 9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판타지아 영화제는 북미 배급사들과 해외 바이어 다수가 찾는 북미 최대 장르 영화제다. '
[T포토] 최지우 '하트 이렇게요?'[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최지우가 19일 오후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진행된 한 패션브랜드의 아시아 첫 론칭 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yeon73@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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