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팀버레이크 아이 임신했다 낙태…고통 컸다"곧 출간될 회고록 내용…미 매체 '피플'이 입수해 보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오른쪽)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2002년 2월 교제 당시 모습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팝스타 브리트니
'제니퍼 애니스톤 전남편' 저스틴 서룩스, 23살 연하 배우와 데이트...새 출발?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저스틴 서룩스가 23살 연하의 배우와 데이트를 즐겼다. 30일(현지 시간)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저스틴 서룩스(52)가 니콜 브라이든 블룸(29)이 함께 데이트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서로 스킨십을 거리낌이 없는 모습이었다. 지난
제니퍼 애니스톤, 2번 이혼에도 '재혼' 기대..."좋은 사람 만날 것"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50대의 나이에 새로운 사랑을 찾는 것에 낙관적이다. 14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US 위클리에 따르면 제니퍼 애니스톤(54)은 성공을 쫓다 보면 '결국 적합한 사람을 만날 것'이라 믿고 있다. 한 측근은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