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외치며 K-팝 팬심 드러내던 美탑배우, 결국…평소 방탄소년단 등 K팝 팬이라며 팬심을 드러내왔던 할리우드 톱배우 엠마 스톤. 곧 개봉하는 영화 '가여운 것들'을 통해 최근 '오스카 여신'으로 급부상 중인 그가 최근 한국 영화의 리메이크작 주연으로 거론되고 있다. 리메이크 확정으로 할리우드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영화는 신하균 주연의 '지구를 지켜라!'이다. '오스카 여신' 엠마 스톤, 신하균의 '
'성소수자' 엠마 코린, '데드풀 3' 빌런 연기…"마블 합류 기쁘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논바이너리'로 커밍아웃한 배우 엠마 코린이 '데드풀 3' 빌런 역으로 캐스팅된 소감을 밝혔다. 논바이러니는 남성과 여성이라는 기존의 이분법적 성별에서 벗어나 제3의 성을 지닌 성 소수자를 말한다. 1일(현지 시간) 엠파이어 매거진과의 인터뷰
엠마 왓슨, '은퇴설'에 입 열었다..."솔직히 행복하지 않았어"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엠마 왓슨이 은퇴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엠마 왓슨(33) 영국 매체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랜 기간 동안 연기 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엠마 왓슨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연락은 잘 안 해"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드라마 '해리 포터' 제작이 확정되면서 기존 영화 '해리 포터'의 배우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외신 매체 팬덤 와이어는 12일(현지 시간) 헤르미온느 역의 배우 엠마 왓슨과 해리 포터 역의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 사이에 열애설이 불거졌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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