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영화 개봉 무기한 연기됐는데… 2년 만에 ‘술자리’ 근황 공개한 남배우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곽도원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5일 가수 김장훈은 SNS에 "성미 누나가 공연하느라 수고했다고 밥 사줬다. 좋은 사람들과 밥 먹는 거, 소주 한잔하는 거. 이런 게 느껴지는 행복이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음주운전’ 곽도원, 벌금 천만 원 약식명령[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곽도원이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형사8단독(강미혜 판사)은 최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약식 기소된 곽도원에게 벌금 10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약식명령은 정식 재판 대신
'음주운전' 곽도원, 차기작 공개 또 불발...민폐 꼬리표 붙었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배우 곽도원의 차기작 영화 '소방관'의 개봉이 또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OSEN 보도에 따르면 곽도원이 베테랑 소방관으로 분한 '소방관'이 오는 2024년 극장 개봉을 목표로 후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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