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방재민, 고아성·주종혁과 호흡...영화 '한국이 싫어서' 캐스팅[TV리포트=이효경 기자] '고등래퍼'로 얼굴을 알린 배우 방재민이 영화 '한국이 싫어서'에 출연해 기대감을 모은다. 영화 '한국이 싫어서'는 장강명 작가의 동명 소설 '한국이 싫어서'(2015년)를 원작으로 한, 20대 후반의 '계나(고아성 분)'가 자신의 행복을 찾
가수로 변신한 고아성 "배우 이동휘 조회수 뛰어 넘고 싶어"(더시즌즈)[종합][TV리포트=김유진 기자] 배우 고아성이 가수로 변신해 무대를 꾸몄다. 28일 방영된 KBS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는 밴드 새소년, 고아성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정훈은 "유니크한 매력으로 자유를 노래하는 밴드다. 국내 이런 밴드가
고아성X장률, '19금 사극'으로 호흡 맞춘다 ('춘화연애담')[TV리포트=이예은 기자] '믿보배' 고아성과 장률이 19금 사극으로 만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은 2일 배우 고아성과 장률의 캐스팅 확정 소식을 알렸다. '춘화연애담'은 왕실 적통 공주인 화리공주가 남편을 직접 낙점하는 부마 직간택을 위해 세상 밖으로
고아성·장률, 사극 '춘화연애담' 출연…내년 티빙서 공개배우 고아성, 장률 [키이스트, 매니지먼트mm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티빙은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을 내년 공개하기로 확정하고 배우 고아성과 장률을 주연으로 캐스팅했다고 2일 밝혔다. '춘화연애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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