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네’ 강남길 “두 아이 키우면서 요리도 직접.. 이젠 다 귀찮아져”[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강남길이 23년 경력의 살림남 다운 요리 솜씨로 ‘회장님네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5일 tvN STORY ‘회장님에 사람들’에선 강남길이 게스트로 출연해 전원 라이프를 함께했다. 이날 육개장 만들기에 도전한 강남길은 “내가 하루 이틀
김수미, 24살에 만난 강남길 만나..."머리가 벗겨졌구나 웬일이냐"(회장님네 사람들)[종합][TV리포트=김유진 기자]옛 드라마 '한지붕세가족'의 봉수, 강남길이 기타를 메고 김수미를 찾아왔다. 29일 방영된 tvN story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 33화에서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의 백수 '봉수'로 열연한 강남길이 출연했다. 손님이 오신다는 소리에 김수
김수미, 24살에 만난 강남길 만나..."머리가 벗겨졌구나 웬일이냐"(회장님네 사람들)[종합][TV리포트=김유진 기자]옛 드라마 '한지붕세가족'의 봉수, 강남길이 기타를 메고 김수미를 찾아왔다. 29일 방영된 tvN story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 33화에서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의 백수 '봉수'로 열연한 강남길이 출연했다. 손님이 오신다는 소리에 김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