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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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가고 싶던 만삭 배슬기가 함바집 데려간 남편에게 한 말은 딱 '4글자': 한 가정이 무너질까봐 식은땀 뻘뻘 흘렸다 천생연분이란 건 이런 걸까.임신한 아내가 먹고 싶은 음식은 어떻게 해서든 가져다줘야 서럽지 않다고 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어떨까.25일 배슬기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남편과의 천생연분이 따로 없는 자랑했다. 해당 스토리는 남편 심리섭의 것을 인용한 것이었다.심리섭은 "곧 출산을 앞둔 아내가 뷔페에 가고 싶다고 해서 집 근처 공사장 함바집(건설 현장에 마련되어 있는 식당)에 왔다"고 전했다. 그의 문장을 읽자마자 동공지진이 일어난다.뷔페에 가고 싶다고 했는데 공사장 근처 함바집이라니. 나도 모르게 배슬기 눈치를 보게 되는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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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주부들이…” 여배우 남편, 카드값 ‘4500만원’ 인증한 충격 이유 배우 배슬기 남편 심리섭이 올린 글이 화제다.지난 18일 배슬기 남편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심리섭은 본인 1월 카드값 명세서가 찍힌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심리섭 1월 카드값 명세서에는 45,583,540원이 찍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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