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카페서 일회용컵 쓰면 2025년부터 '보증금 300원'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서울시가 폐비닐·봉제원단·폐현수막 등 모든 폐기물의 자원화를 목표로 '자원순환경제도시'로의 전환에 나선다. 2026년까지 코로나19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 폐플라스틱 발생량을 10% 줄이고, 재활용률은 10%포인트 끌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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