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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 Archives - 뉴스벨

#방화 (21 Posts)

  • "문 안 열면 불지르겠다" 방화 협박한 60대 구속 (+사건 전말) 층간 소음 문제로 이웃을 협박하고 출입문을 차며 위협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찰은 보복 범죄 가능성을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초짜인가?" 미용실 불내려다 자기 몸에 불붙은 엉뚱 방화범 호주에서 미용실에 불을 지르려다 자신의 몸에 불이 붙은 어설픈 방화범의 모습이 공개했다.12일(현지시간) 뉴스와이어, ACT 폴리싱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6일 밤 11시 40분께 캔버라 북부 외곽에 있는 한 미용실에서 화재 사건이 발생했다.현지 경찰이 공개한 CCTV 영상을 보면 두 사람이 한밤중 헬멧과 작업복으로 온몸을 가린 채 자전거를 타고 나타났다.이 중 한 명은 자전거 앞에서 대기하고 다른 한 명은 유리문을 깨 미용실 안으로 침입했다.방화범은 미용실 곳곳을 돌아다니며 가연성 물질을 뿌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라이터를 켜는 순…
  • 역대급 황당 방화범…“불 지르다 자기 몸에도 화르르” 호주에서 한 미용실에 침입한 방화범이 불을 지르다 본인의 몸에도 불을 붙이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12일(현지 시각) 뉴스와이어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경찰 서비스 ACT 폴리싱은 지난 6일 밤 11시 40분쯤 캔버라 북부 외곽에 있는 한 미용실에 침입한 방화범이 녹 호주에서 한 미용실에 침입한 방화범이 불을 지르다 본인의 몸에도 불을 붙이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12일(현지 시각) 뉴스와이어 등 외신에 따르면 호주 경찰 서비스 ACT 폴리싱은 지난 6일 밤 11시 40분쯤 캔버라 북부 외곽에 있는 한 미용실에 침입한 방화범이 녹
  • 문 안 열어준다며 술 마시고 우유 투입구 불붙인 남편... 방화 무죄 (+이유) 술 마시고 귀가한 남성이 배우자에게 현관문을 열어달라고 요구하다가 화를 내, 우유 투입구에 불을 붙인 죄로 기소되었으나, 법원은 배우자를 겁주기 위한 행동으로 인정해 무죄를 선고했다. 현관문 근처에 소화기가 있었고, 불이 건물에 독립적으로 퍼질 가능성
  • ‘가질 수 없으면 태우겠어’ 중고차 딜러가 슈퍼카 방화범이 된 이유 최근 인도에서는 중고차 딜러가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차량을 불태우는 일이 벌어져 화제를 모은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까운 슈퍼카 한 대가 잿더미로 변해 안타까워하는 반응이 이어진다.
  • 기력 증진에 좋은 주꾸미 맛집 BEST5 겨울이 지나고 나면 봄이 온다. 이때 먹어야 하는 음식들 중에선 단연 '주꾸미'가 인기다. 칼로리는 낮으면서도 필수 아미노산과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활력 증진에 이만한 음식이 없다. 오늘은 주꾸미 맛집 5곳을 소개한다.
  • 처참한 현장… 자다가 날벼락 맞은 일가족 2명, 뒤늦게 알려진 안타까운 상황 10대가 남의 집에서 오토바이를 훔치려다 실패하고 방화한 사건에서 90대 노모와 60대 아들은 삶의 터전을 잃었다. 오토바이에 불을 지르고 도망간 10대는 경찰에 붙잡혔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과 오토바이는 불에 탔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
  • 무조건 대피?…아파트에 사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하는 진짜 '화재 대피 방법' (소방청)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대책 개선방안에 따라 화재 상황에 따른 대피 방법을 알려준다. 화재가 발생한 집에서 대피가 가능한 경우는 계단을 이용해 낮은 자세로 이동하고, 대피가 어려운 경우는 대피공간으로 이동하거나 문을 닫고 젖은 수건으로 틈새를 막는다. 다
  • 행인이 신고… 길거리서 본인 차량에 불 지른 60대 남성 인천 부평역 인근에서 차량 방화한 60대 남성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는 없으며, 범행 동기 확인 중.
  • "이별 통보에 화나"…연인과 말다툼하다 불 지른 20대 女 이별 통보에 화가 난다는 이유로 집안에 불을 지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10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시 58분쯤 광산구 월계동 한 공동주택
  • 집주인 애인 질투나…만취해 차량에 불 지른 50대 구속 송치 추석 명절 첫날 집주인 여성의 집을 찾아온 그의 애인을 질투해 차량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4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 동부경찰서는 일반건조물방화 등으로 A씨(50대)를 구속 송치했다.A씨는 추석 명절 첫날인 지난달 28일 오전 2시
  • 벤츠 몰다 SUV 들이받고 주유기 불붙인 50대男…필로폰 양성 앞 차를 들이받고 나서 주유소 주유기에 불을 붙인 5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7일 뉴스1·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를 받는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7시5분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남태
  • "왜 함부로 대해" 연인과 다투다…아파트 14세대 불태운 20대女 연인 옷에 라이터로…14세대 태워소화기로 불 끄려던 경비원 화상…"처벌 원치 않아"연인과의 말다툼 끝 아파트에 불을 질러 14세대를 불태운 20대 여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18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상규)는 현주건조물방화치
  • 자기 집에 불 지르고 중랑천 간 여성...이유는 바로 '옆집 키보드 소리' 때문이었다 옆집에서 들리는 키보드 타자 소리가 시끄럽다며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4일 경기 의정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40대 여성 A 씨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 내부, 키보드 자료 사진 / ambrozinio, oneinchpunch-shutterstock.com A 씨 지는 13일 오후 6시 33분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소재 3층짜리 다가구주택 2층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
  • 극단적 선택하려다 12명에게 피해 주고 구속 기소된 40대 택배기사 (+이유) 아파트 지상 주차장 화재 당시 상황 / 인천소방본부 제공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던 택배기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신변을 비관한 40대 남성 택배기사가 자신의 차량에 불을 질렀다가 주변 차량 12대를 태워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형사2부 위수현 부장판사는 지난 12일 방화연소 혐의로 택배기사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5시 10분쯤 인천 부평구의 […]
  • 남의 집에 불 지르려 한 30대…"심신미약 고려" 집행유예 다른 사람의 주택에 침입해 불을 지르려 한 30대 남성이 심신미약 등을 이유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현주건조물방화죄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A씨(30)에게 징
  • "불 지를 거야"…10대 여학생, 남친에 메시지 보내고 '진짜 방화' 경기도 부천에서 10대 여학생이 방화를 암시하는 메시지를 보낸 뒤 실제 불을 질러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5일 경기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5시 44분쯤 부천시 오정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다.불이 방 안에 있던 책
  • [영상] '비틀비틀' 인천 시장 방화범, 24차례 방화 전과 '10년 옥살이' 인천 현대시장에 불을 질러 점포 47곳을 타게 한 40대 남성이 과거에도 수십 차례 유사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7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4일 인천 동구 송림동 현대시장에 불을 지른 혐의(일반건조물방화)로 경찰에 긴급체포 된 A씨는 과거 방화 사건으로 4차례
  • ‘쇼킹’ 집에 불 질러 여섯 자녀 살해한 父 “정부보조금 받으려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정부보조금을 지키고자 여섯 자녀를 화마 속에 빠트린 남자의 이야기가 ‘쇼킹 받는 차트’를 통해 공개됐다. 1일 MBC 에브리원 ‘쇼킹 받는 차트’에선 ‘자격미달 가족’이란 부제로 세계의 충격 사연들이 공개됐다. 지난 2012년 영국의 한 가정집에서 발생한 화재. 이 사고로 필포트 부부의 여섯 자녀가 모두 사망한 가운데 조사 결과 화재의 원인은 방화로 밝혀졌고, 이에 필포트 부부는 ‘리사’를 […]
  • 바지 불 붙은 채 도망간 '대구 방화범'…모텔서 잡혔다 대구 동구 소재 성인 무도장의 '방화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동부경찰서는 성인 무도장 방화용의자인 6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은 이날 낮 12시 28분쯤 남구 한 모텔에 은신한 A씨를 확인해 긴급체포했다. A씨는 현재 얼굴과 손, 다리 등에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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