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법-개정안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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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생중계 보도 속 취재기자 노트북에 붙여진 세월호 참사 추모 리본: KBS 측이 내린 조치에 물음표가 계속 뜬다 세월호 참사 추모 리본 스티커를 노트북에 붙인 기자가 화면에 나왔다. 이후 KBS는 모자이크 처리했다. '방송4법' 가운데 하나인 '방통위법 개정안'이 본회의에 상정되자 이에 반발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 시작했고, 이 상황을 생중계하던 KBS 취재 기자의 노트북 하단에는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 스티커가 붙어있었다.지난 25일 KBS '뉴스9' 본방송 때는 그대로 방송에 나갔지만, 26일 KBS 뉴스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는 세월호 추모 리본이 모자이크 처리된 채 영상에 나왔다. 이후 해당 기자는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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