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혹한·대설주의보에 "우리 형…" 입대 3일차 BTS 진 걱정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27)이 입대한 맏형 멤버 진(30)을 떠올렸다.지민은 15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우리 진 형 훈련하고 있으려나"라는 글을 올렸다.진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얼굴을 맞대고 미간을 찡그리는
"군에서는 못 먹으니까"…BTS 진, 입대 전 제이홉과 즐긴 만찬은?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입대를 앞둔 진과 만나 함께 마지막 만찬을 즐긴 근황을 전했다.제이홉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건강하고 행복합시다! 형 사랑해요"라고 적었다. 또 그는 #석진이형이준비해준 #마지막만찬 등 해시태그를
"내 인생에 결혼 가능할까?" BTS RM, 결혼 제도에 회의감 고백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결혼 제도에 대한 회의감을 토로했다.지난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이하 '알쓸인잡')'에서는 김영하, 김상욱, 이호, 심채경이 MC 장항준, RM과 함께 '우리는 어떤 인간을 사랑할까'를
BTS 진, 입대 D-7…"팬들 방문 안돼요, 배웅은 마음으로만"방탄소년단(BTS) 멤버 진(30·김석진)이 자신의 군 입대 관련 팬들에게 "현장 방문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6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진은 병역의무 이행을 위해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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