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하이브IM 방치형 RPG '삼국블레이드' 4가지 매력 포인트하이브IM이 7일 첫 방치형 RPG 퍼블리싱 게임 삼국블레이드 키우기를 출시했다. 액션스퀘어의 모바일 RPG 삼국블레이드 IP를 기반으로, 전작의 핵심 요소를 계승하면서 방치형 RPG로 새롭게 재해석한 계승작이다. 최근 대세인 방치형 RPG 장르 중 최초로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해 화려한 3D 그래픽을 선보인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5 기술을 활용해 130여 종의 삼국지 장수와 무기를 화려한 스킬 이펙트와 뛰어난 그래픽으로 생동감 있게 구현했다. 전작의 호쾌한 전투와 타격감 넘치는 액션을 유지하면서도, 방치형 RPG 특유의 빠른 성
[금주의 신작] 엔씨 '블소 네오(BNS NEO)' 왜 이렇게 인기?...몇 시간째 대기열엔씨가 16일 블소 신규 서버 네오(BNS NEO)를 출시했다. 그런데 수 많은 이용자가 긴 대기열을 호소할 정도로 인기다. 또, 이번 주에는 전략 게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가 모바일로 출시되었으며, '히어로즈 키우기'와 '저스트댄스 2025'가 출시됐다. 엔씨는 16일 오후 8시 ‘블레이드 & 소울’에서 신규 서버 ‘BNS NEO’ 서비스를 시작했다. 신규 서버인 BNS NEO는 게임 내 재화인 ‘금’의 활용도를 높였다. 이용자는 금을 사용해 다양한 성장 물품을 구매하고 무공 옵션을 변경할 수 있다. 블소 네오는 원래 게임 출
넷마블, ‘세나 키우기’ 출시 D-1…방치형 RPG 시장 도전【투데이신문 변동휘 기자】 넷마블이 ‘세븐나이츠 키우기’ 출시를 하루 앞두고 있다.넷마블은 오는 6일 신작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꾸준하게 성장 중인 방치형 RPG 시장의 흥행작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려는 시도로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세븐나이츠’ IP(지식재산권)를 기반 삼아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6월 개최된 신작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된 작품으로, 넷마블의 대표 게임 ‘세븐나이츠’의 후속작이다. ‘세븐나이츠’ IP 최초의 방치형 RPG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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