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에이트' 씹어 먹겠다는 마음으로 만든 앨범, 자신감 있다"스트레이 키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새 미니 앨범 '에이트(A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19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 방찬은 컴백 소감을 묻는 질문에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 신보인데, 스트레이 키즈의 색이 칠해진 만큼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잘 들어주시길 바란다. 신곡 활동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노는 "저희에게는 가장 기대되는 순간이다. 준비하면서 재밌었고 자신감이 있어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다. 씹어먹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멋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에이트'는 '올여름 국내외 음악 시장을 씹어 먹겠다'는 스트레이 키즈의 당찬 포부가 담긴 앨범. 원하는 목표를 누구보다 완벽하게 조준하는 자신감을 담은 타이틀곡 '칙칙붐(Chk Chk Boom)'을 필두로 '마운틴스(MOUNTAINS)' '쨈(JJAM)' '아이 라이크 잇(I Like It)' '러너스(Runners)' '또 다시 밤' '스트레이 키즈' '칙칙붐(페스티벌 버전)'까지 총 8곡이 수록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스트레이 키즈 방찬, '뮤뱅' 참가자 추리며 추측 잇따르자 발언 사과(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방찬이 라이브 방송 발언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지난 17일 오후 방찬은 팀 SNS를 통해 "얼마 전 라이브 방송에서 했던 말 때문에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다. 죄송하다
"인사는 기본" 후배 저격했던 스키즈 방찬, 결국 사과 "경솔했다"인사 안 하는 후배 아이돌을 저격했던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방찬이 결국 사과했다.지난 17일 방찬은 스트레이 키즈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사과문을 게재했다.그는 "제가 얼마 전에 라이브 방송에서 했던 말 때문에 많은 분께 불편함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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