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끝으로 아쉬운 안녕을 고한 ‘세상에 이런 일이’ : 임성훈은 꿈같이 흘러간 26년을 떠올리다 눈물을 쏟고 말았다“낮잠을 자고 일어난 것처럼 꿈 같이 세월이 지나갔어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가 지난 26년의 시간을 추억하고 울고 웃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25일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휴지기를 앞두고 네 명의 MC 임성훈, 박소현, 이윤아, 딘딘의 마지막 방송이 그려졌다 이날 임성훈은 방송을 시작하며 “오늘은 26주년을 맞이하는 날이자, 저희 MC 4명이 함께 진행하는 마지막 방송이다. 벌써 26년이 지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26년이라는 세월이 빨리 지나갔다. 낮잠을 자고
꽃미남의 아이는 꽃미남…직접 인증한 男스타 (+사진)[TV리포트=전하나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막내아들 시안이의 근황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드디어 에버랜드에서 시안이의 쌍둥이 뽀리를 만나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집 모든 색이 검은색, 흰색, 갈색" 비투비 이창섭의 첫 자가는 호텔 같은 인테리어와 반려견 전용 문이 돋보인다(나 혼자 산다)비투비 이창섭의 첫 자가에는 의외의 귀염 뽀짝한 포인트가 있었다.12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비투비 이창섭의 첫 자가가 공개됐는데 특이한 포인트가 있었다. 먼저 이 집은 이창섭이 고향 수원에 마련한 첫 자
김국진♥강수지 부부, '조선의 사랑꾼' 시즌2 새 MC'대한민국 대표 사랑꾼' 김국진-강수지 씨 부부가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한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국진-강수지 씨 부부가 오는 12월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시즌2의 새로운 MC로 확정됐다.이들 부부는 '조선의 사랑
김지영, ♥한겨레와 부모님 인사 "부모님이 눈이 사슴 같다고"('애프터시그널')[TV리포트=이지민 기자] '애프터시그널' 최종 커플 한겨레 김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채널A '하트시그널4'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애프터시그널' 3회에서는 김지영, 유이수가 출연해 현재 커플이 된 한겨레, 신민규와의 근황을 전했다. 김지영, 유이수는 '하트시그널
남궁민·안은진 '연인', 김래원 ‘소옆경2’ 바짝 추격[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남궁민의 자신감엔 이유가 있었다. 드라마 ‘연인’이 동시간대 1위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구 국과수2'를 바짝 쫓았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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