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깜짝 2세 소식 "연말에 태어날 우리 콩콩이"[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27일 홍진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하게도 새로운 생명을 선물 받았다. 연말에 태어날 우리 콩콩이, 축복 속에서 건강하게 잘 오기를!"이라고 밝혔다. 이어 초음파 사진을 게재하며 예비 아빠가 된 기쁨을 드러냈다. 홍진호가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저마다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방송인 황제성, 서유리와 가수 존박, 슬리피 등 연예계 동료들도 한마음으로 기뻐하고 있다. 앞서 홍진호는 지난 3월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3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누구보다 당당하게, 새출발 알린 배우의 깜짝 근황데일리 핫이슈 ● 황정음, 이혼 스캔들 딛고 드라마 복귀 배우 황정음이 드라마 '7인의 부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최근 남편과의 이혼 소송 갈등이 알려졌지만 본업인 연기 활동에 더욱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황정음이 주연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은 지난해 방송한 '7인의 탈출'을 잇는 시즌2의 작품이다. 다시 태어난 7명의 주인공이 처절하고 강력한
장동민 "아내에 반지 대신 '자동차 키' 주며 프러포즈" ('홈즈')[TV리포트=이경민 기자] '예비신랑' 홍진호가 구해줘 홈즈의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홀로 4남매를 키우다 부모님과 합가를 결심한 일곱 식구가 의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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