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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피트에서도” 이영자가 기내식은 꼭!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듣다 보니 어느새 고개 끄덕이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방송인 이영자가 기내식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강조했다.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싱가포르 관광청의 초대를 받은 전현무의 제안으로 이영자, 송은이, 홍현희 그리고 메이크업 담당자인 샵뚱(한현재)이 함께 싱가포르로 출국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싱가포르 행 비행기에 오르자 홍현희는 샵뚱한테 “기내식을 먹을 거냐”고 물었다. 이에 샵뚱은 “먹지 않겠다”면서 “현지에서 맛있는 걸 더 먹으려고 원래 기내식은 잘 안 먹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이때 이영자가 샵뚱을 부르며 “기내식을 꼭 챙겨 먹어야 한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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