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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딸이 애써 잡은 다슬기 방생하며 한 말에 27개월 나이를 의심하고 말았다 장동민의 딸 지우는 27개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공감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장동민과 그의 27개월 딸 지우가 강원도 할머니 댁에서 자급자족 삼시 세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땅콩과 고구마를 수확한 장동민 부녀. 곧이어 점심 메뉴는 다슬기 된장국으로 결정됐다. 장동민은 된장국에 넣을 다슬기를 직접 잡기 위해 딸과 함께 집 근처 계곡으로 이동했다. 장동민은 채집통을 이용해 지우가 직접 다슬기를 잡도록 도와줬다. 지우는 놀라운 집중력과 관찰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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